"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3분기 일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好きな人がいること)" 후지TV 월 21시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주연 

제 6화
2016년 8월 15일 21시

불꽃놀이의 밤, 사쿠라이 미사키(키리타니 미레이)는
시바사키 치아키(미우라 쇼헤이)에 대한 마음을 포기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 미사키였지만, 카나타(야마자키 켄토)에게 「내 곁에 있어줘」라고 끌어안아진다.
복잡한 심경의 미사키….

다음날 아침, 카나타와 만난 미사키는 동요를 감출 수 없다.
하지만 카나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무뚜뚝한 퉁명스런 태도.
그곳에 온 치아키는 타카스키 카에데(나나오)와 다시 하기로 했다고 미사키에게 알린다.
알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치아키에게서 직접 듣고 마는 것은.....
미사키는 혼자가 되기 위해 화장실로 급히 가 눈물을 감추기 위해 잠시 계속 세수한다.

그런 어느날, 치아키는 레스토랑끼리 기간한정으로 가게를 내는 이벤트, 다이닝 아웃 기획을 가지고 온다.
콜라보 하는 가게는 매우 유명 레스토랑이라고 듣고 토마(노무라 쇼헤이)는 놀란다.
치아키에 의하면 상대방이 카나타와 함께 일 하고 싶다고 지명해온 것 같다.
그러자 이야기를 듣고 있던 토마의 표정이 조금 흐려졌다.

조속히, 카나타는 미사키와 함께 상대편 레스토랑에 협의하러 향한다.
그래서 두사람을 마중나온 것은 레스토랑 프로듀서, 오오하시尚美 大橋尚美(이케하타 레이나 池端レイナ).
미사키는 유명 프로듀서 등장에 큰소리로 떠들어대지만 카나타는 尚美에게 가볍게 인사.
카나타와 尚美는 아는 사이인 듯 하다.

협의를 마친 미사키는 오랫만에 石川 와카바(아베 준코)를 만나자는 약속을 약속.
그리고, 돌아가려고 하는 미사키를 카나타가 말렸다.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하는 카나타에게 미사키는......








+미사키..카나타랑 잘되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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