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8화
2016년 3월 4일 22시

미와(미즈카와 아사미)의 소망으로 요우코가 있었던 장소에 방문한
쿄코(아야세 하루카), 토모히코(미우라 하루마), 미와 3명.
하지만 그곳에는 요우코의 모습이 아닌 공급자를 키우기 위한 다른 "홈"이 우뚝 서있었다.

토모히코와 축구를 하거나 옛날 이야기에 꽃피우고 있던 쿄코였지만,
자리를 비우고 있던 미와의 뒬아오는 시간이 늦어 건물 안까지 찾아가면
그곳에는 줄넘기와 게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조용하고 생기가 없는 어린아이들과 만난다.
무사히 합류한 3명이었지만 돌아가려는 때에 예전 쿄코와 쏙 빼닮은
여자아이(스즈키 리오)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런 요우코에서 돌아오는 길, 3명이 재회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는
쿄코와 토모히코에게 미와는 지금까지 자신이 품고 있던 마음을 털어놓는데......









+ 에휴 그냥 다 슬퍼요...그나마 마나미 인생이 젤 나았달까요?ㅠ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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