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8화
2016년 3월 6일 22시 30분

도쿄에서 과격파집단・샹그릴라 십자군의 젊은 2사람이 살해된 사건에 얽힌 소문이
SNS를 시작으로 퍼지고 있었다.
그 소문은 범인이 고등학생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범인으로 보이는 소년의 얼굴사진이 인터넷에 확산되어
"키리사키(가르는 切り裂き)왕자","아폴론"이라고 히어로 취급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히무라(사이토 타쿠미).는 이전, 생그릴라 십자군의 지도자・모로보시 (하세가와 쿄코 長谷川京子)가
그 사건에 대해 「범인은 미성년자다」라고 말했던 것을 생각해낸다.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는 "아폴론"이라고 불리는 소년・
사카마타 키요네 坂亦清音(오노데라 아키라 小野寺晃良)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낸다.
그 사진을 본 토키에(나츠키 마리)는 사카마타를 쿄토에서 봤다고 말을 꺼낸다.

그런 가운데, 고등학생이 연속해서 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
피해자인 오기시온 尾木紫苑와 자마 켄스케 座間剣介는 같은 학교의 학생.
켄스케는 죽기 직전 시온앞으로 메일을 보냈지만, 그시점에 그녀는 이미 죽어있었다.
이 상황으로 부터 약속을 했던 교제중인 두사람이 불행이도
같은 괴환에게 당해 살해당했다는 견해가 강해진다.

그런 가운데, 아폴론이 쿄토에 나타났다고 하는 정보가 인터넷에 확산되어
이 연쇄살인도 아폴론의 범행스럽다는 소문이 세상에 그럴듯 하게 이야기 되었다.
또한 전국각지에서 아폴론 목격정보가 속출해 소동은 커지게 될 뿐.
한편, 아케미(야마모토 미즈키)는 공원에서낯선 소년에게 말을 걸린다.
그 소년은 사카마타 기요네이었다.
아케미는 사카마타과 독서로 이야기를 하는 동안 의기투합하지만,
그의 언동에 불온한 것을 느껴 경계심을 강화하는데...

히무라와 아리스는 켄스케의 시체를 발견한 아노 守之 安納守之(이즈미야 시게루 泉谷しげる)의 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다.
히무라는 아노의 생활모습을 보고 위화감을 느꼈다.
도쿄의 연쇄 살인과 쿄토의 고등학생 연쇄살인.
히무라는 4건의 살인현장사진을 비교해보고 중요한 것을 알아차리는데.....







+ 아케미는 이런 범죄에 잘 휘말리네요. 저번 살인사건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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