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臨床犯罪学者 火村英生の推理)" NTV 일 22시 30분 사이토 타쿠미(斎藤工) 주연 

제 7화
2016년 2월 28일 22시 30분

아케미(야마모토 미즈키)의 숙부・요헤이(오오타카 히로오)가 살해된 "동트기전 살인",
2년전에 아케미가 경모하고 있던 피아노 강사・유우코가 살해된 "황혼의 곶 살인사건",
6년전에 아케미가 우연히 만난 미해결 방화사건 "한밤중의 방화범".
아케미의 주위에서 발생한 세가지 사건은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한
히무라(사이토 타쿠미)는 아리스(쿠보타 마사타카)들과 함께 황혼의 곶에 향했다.

히무라와 아리스는 나베시마(나마세 카츠히사)등 경찰과 협력해서
황혼의 곶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는다.
유우코는 절벽 아래에서 박살된 후,다시한번 절벽위에서 돌을 던져 떨어트린다고 하는
잔인하고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살해되었다.
히무라들은 유우코가 살해되었을 때 현장 근처에 있던
요시모토 吉本(히라이즈미 세이 平泉成)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요시모토는 이전에 교토부경의 형사이었다.

히무라는 아케미에게 이야기를 듣고 6년전 방화이후,
그녀가 쭉 시달리고 있던 악몽에 감춰진 심층 심리를 밝혀내려고 한다.
아케미의 꿈에 나온 것은 방화로 숨졌던 쇼타로 庄太郎(타구치 카즈마사 田口主将)에게
가솔린을 퍼붓는 요헤이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庄太郎를 증오하고 있었다고 히무라에게 털어놓는다.
히무라는 아케미의 꿈의 광경이 사실은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본 것이 아닐까 지적한다.

아케미, 아케미의 사촌・마사아키 (스즈노스케), 마사아키의 어머니 ・마치(타카하시 히토미),
마사아키의 후배・무토베(야마모토 유스케).
히무라는 모든 사건 관계자를 황혼의 곶에 불러낸다.
그는 사건관계자 가운데 범인이 있다고 단언하고 아직 정체를 들어내지 않은 범인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지금까지 얻은 단서로부터 이것저것 생각하는 히무라.
3개의 사건의 이어진 수수께끼를 풀어감에 따라 아케미에의 의혹이 계속 깊어가고….
그 결과, 히무라 자신이 주저할정도로 뜻밖인 결론에 다다르는데....








+ 아케미 범인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 그리고 드디어 무서운 사나에가 타겟을 히데오로 잡은거 같은데 말이죠 둘은 무슨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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