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1분기 일드-"나를 보내지마 (わたしを離さないで)" TBS 금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1화
2016년 1월 15일 22시

수술대의 남성을 응시하는 여성・호시나 쿄코 保科恭子(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그 표정은 감정이 누락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녀에게는 어떤 사명이 있었다. 그 사명은......

20년전, 산속에 있는 요우코 陽光학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쿄코(어린시절・스즈키 리오 鈴木梨央).
이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함께 하고 교육을 받고 있었다.
어느 때, 쿄코는 동급생인 土井 토모히코 土井友彦
(어린시절・나카가와 츠바사 中川翼/성인시절・미우라 하루마 三浦春馬)가
남자들로부터 놀림당하여 짜증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여자리더・사카이 미와 酒井美和
(어린시절・미즈키 사쿠라 瑞城さくら/성인시절・미즈카와 아사미 水川あさみ)에게는
「내버려 두면?」라고 듣지만 뜻하지 않게 달려든 恭子.
토모히코의 짜증은 다스려지지 않아 쿄코를 들이받아서 여자들의 빈축을 사버린다.

어느날, 학원에 새로운 교사・호리에 타츠코 堀江龍子(이토 아유미 伊藤歩)가 부임해왔다.
교장인 카미카와 에미코 神川恵美子(아소우 유미 麻生祐未)의 교육이념에 끌려
지망했다고 하는 타츠코였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직접보고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그런 때, 恭子들은 카미카와 교장으로부터 "중요한 것"을 배웠다.

「당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이네요 미무라 하루마, 아야세 하루카 그리고 미즈카와 아사미의 어울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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