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분기 일드-"프래자일 (フラジャイル)" 후지TV 수 22시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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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22시 후지TV 드라마 ~("무통 ~진찰하는 눈~ " 후속)
제목: "프래자일 (フラジャイル)"
주연: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사이트: http://www.fujitv.co.jp/FG/index.html
원작:쿠사미즈 빈(草水敏) ,작화:메구미 사부로(恵三朗)--「프래자일 (フラジャイル)」 
주제가: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 ｢fragile｣　　
각본: 하시베 아츠코(橋部敦子)--("고스트 라이터","청천병력","아버지의등","내가 있었던 시간","막부 고교생","라스트 호프","불닥터",
       "프리터,집을사다"."불모지대","구명병동24시","Around40", "내가 사는 길)
연출: 이시카와 준이치(石川淳一)--("리스크의 신","데이트","april fools","리갈하이1,2","늦게 피는 해바라기","스트로베리 나이트",
       "수수께끼는 저녁식사 후에", "퍼펙트 리포트","임협 핼퍼","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등)
프로듀서: 코바야시 히로시(小林宙)--("고스트 라이터","아스나로 337박자","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가족게임",
          "늦게피는해바라기~", "기묘한이야기","가족의 노래"등)
출연:나가세 토모야, 타케이 에미, 노무라 슈헤이, 코유키, 키타오오지 킨야
      






주인공인 병리의사・키시 케이이치로 岸京一郎는 백의는 입지 않고 항상 슈트차림.
이케맨인데 편벽으로 독설등 가식없이 말하는 언동으로 적만 만들어 버립니다.
성격이 나쁜것을 자각하고 지신의 진단이 다른 의사와 대립하면
철저히 반박하여 상대가 항복할때까지 철저히 투쟁하는 악마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근저에는 자신의 명예는 일절 묻지 않고 의사로서 가장 중요시 해야할 것은
의료의 정의, 그리고 환자의 생명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가 부임하고 나서 병원의 명성이 크게 좋아져
주변의 의사들은 그런 키시를 「강렬한 괴짜이지만, 매우 우수」 라고 표현되고
의사로서의 기량은 월등히 유능하지만 가급적 서로 관련되고 싶지 않은 존재.
그런 키시의 전공인 병리학은 내과의사와 외과의사와 같은 전문의중 하나로
현미경으로 세포와 조직의 관찰, 심지어 죽은 환자의 부검을 통해
병의 원인과 발생의 구조를 해명하는 것.
과 동시에 분석한 데이터로부터 도출되는 소견으로부터 환자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임상의가
폐렴으로 진단한 경우에도 병리의사에 의해 폐암인 것을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상진단 미스는 병리의사가 바로잡을 수 있지만,
병리의사의 진단 미스는 그대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어 갑니다.
바로 생명의 방파제이며 의학상 가장 중책이 큰업무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병리학자는 의사 전체중 0.7%인 2232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기별로 병리의사가 있는 미국과는 달리 일본은 병원에 병리의사가 한명밖에 없어
혼자모든 장기를 담당해 과를 횡단하는 폭넓은 지식, 모든 세포와 조직의
병리진단을 내릴 능력이 요구되는 리얼한 일본의의료 모습도 이 드라마의 볼거리입니다.
단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믿는 의료의 정의를 위해 주변과의 알력따위
일체 마다하지 않는 편벽한 이케맨 천재 의사 키시의 투쟁과 활약을 그린 드라마를 보여드릴 예정!







관계도 CHART

등장인물 CAST

키시 케이이치로 (岸京一郎)(39) 役 ······ 배우 나가세 토모야 (ながせともや | 長瀬智也 | Nagase Tomoya)(TOKIO)
병리의사. 백의는 입지 않고 항상 슈트차림.
주위로부터는 「강렬한 괴짜이지만, 매우 우수」라고 평가되는 천재.
성격이 비뚤어져 상당히 입이 험하다.
다른 의사와 자주 충돌하고 풍파가 끊이지 않지만,
무엇보다 우선해야하는 것은 환자의 생명,그리고 의료의 정의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동료인 宮崎와 森井에게 무관심해보이지만, 宮崎가 느끼고 있는 의사로서의 중압,
森井의 마음속에 간직한 생각등을 이해하고 있다.


宮崎智尋(27) 役 ······ 배우 타케이 에미 (たけいえみ | 武井咲 | Takei Emi)
신참 병리의사.
환자의 생명을 제일로 생각하는 키시의 자세에 자신의 이상적인 의사상을 함께 쌓으려
내과로부터 억지로 병리 진단과로 전과해왔다.
하지만, 키시는 제대로 宮崎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병리의사로서의 지식도 경험도 부족하고 때로 중책에 눌려지게 되는 일도 있다.
하지만, 올곧은 열정과 천성인 행동력이 어느새 宮崎를 병리의사로서 성장시켜 나간다.


모리이 히사시 (森井久志)(26) 役 ······ 배우 노무라 슈헤이 (のむらしゅうへい | 野村周平 | Nomura Shuhei)
임상 검사 기사. 키시의 압력에 견뎌 그만두지 않고 남은 병리진단과 단 한명의 검사 기사.
키시가 진단한 데이터는 모두 모리이가 올란다.
일견, 쿨하지만 환자를 위한 철야를 싫어하지 않고 일에 몰두하는 뜨거운 남자.
성격이 비뚤어진 키시의 다루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다.
기사로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마음속에 간직한 기사기 된 이유와 과거가
때로 모리이에게 의사에의 차가운 눈을 눈을 돌리게 한다.



細木 마도카 (細木まどか)(39) 役 ······ 배우 코유키 (こゆき | 小雪 | 加藤小雪 | Koyuki)
외과의. 터프함과 만만치 않은 모습을 겸비한 우수한 의사.
키시와는 대학시절 동기로 키시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빈번히 병리진단과를 방문한다.
「뛰어난 병원을 찾는다면 뛰어난 병리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라고 단언한다.
키시의 과거를 아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한명으로
자주 키시에게 남녀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접근을 한다.


나카쿠마 薫 (中熊薫) 役 ······ 배우 키타오오지 킨야 (北大路欣也 | きたおおじきんや | 淺井将勝 | Kitaohji Kinya)
병리의사. 키시의 전 지도의이고 교수. 처음 만난 宮崎에게 데이트를 권하는 장난기를 보이면서
키시의 앞에서도 스스름없이 방약무인인 행동거지,
의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거친어조로 위협하는 일도 있다.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지녀, 키시의 인사권에도 참견한다.
키시와는 확고한 신뢰관계로 연결되어 있어 키시가 상담을 하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나가세씨가 후지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데릴사위2003년 이후 13년만이라고 하네요.
+나가세 토모야와 타케이 에미 캐미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마츠모토 준이 이야기가 나왔던 드라마인데 나가세 토모야가 맡았네요.
 제가 늘 지켜보고 있는 배우 타케이 에미짱과...꽃미남 노무라 슈헤이
 말할 필요없는 나가세 토모야가 나오는 것 자체로 기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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