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후지TV 월 21시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주연 

제 9화
2015년 12월 7일 21시

사쿠라바 쥰코(이시하라 사토미)는 호시카와 타카네(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결혼을 결심하고 ELA를 그만두는 것을 결단한다.
쥰코가 건낸 퇴직서를 키노미야 마코토(다나카 케이)는 말없이 받았다.
쥰코의 갑작스런 퇴직발표에 야마구치 모모에(타카나시 린)와 모리 마사코(사에코)들은
충격을 입는다.

집에 돌아온 쿄코는 타카네와 가족에게 퇴직건을 보고.
一橋寺의 며느리로서 호시카와 히바리 (카가 마리코)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기우뚱하는 쥰코에게
타카네는 히바리는 자신이 어떻게든 할테니까 퇴직을 철회해달라고 한다.

후일, 타카네는 一橋寺에 가면 호시카와 아마네(시손 쥰)가 계획한
「一橋寺 해체계획」의 계획서를 히바리에게 내밀었다.
히바리는 그런 계획대로는 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
또한, 아마네도 타카네도 주지를 할 예정은 없다고 단언한다.
타카네는 쥰코가 일을 그만두고 一橋寺에 시집오려고 하고 있는 것을 전언,
결혼을 인정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히바리는 쥰코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고
완고한 태도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사쿠라바家에 돌아온 타카네는 히바리의 일을 쥰코에게 보고.
그것을 듣고 도리어 하고 싶은 마음이 된 쥰코는 다음날,
타카네와 함께 히바리를 찾아가지만, 히바리는 쥰코를 만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꺽이지 않은 쥰코는 히바리의 출장지에서 잠복하고 기다린다.
몇번인가의 잠복의 끝에 히바리를 잡을 수 있었다.
결심한 쥰코는 도개자를 해서 청한다.
필사적으로 청한 쥰코에게 히바리는 얼구을 들어라고 멀하고 웃는데.....






+점점 상황이 힘들어지네요 이거 원작에서 어떻게 결론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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