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9화
2015년 12월 09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 하야세 쥰이치로(이토 아츠시),
타카시마 니미코 (이시바시 안나),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들이 모인다.
경찰에서 도주중인 이바라(나카무라 아오이)가 한차례 시라가미를 찾아 다시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또한, 미나미 사토미(하마베 미나미)도 병실에 피 묻은 휴대전화를 남기고 없어져 있었다.
하야세는 이바라가 사토미를 납치한 것으로 판단하여 부근의 긴급봉쇄를 요청.
타메요리와 니미코는 다시 한번 병원을 찾지만 두사람의 모습은 없다.

그날 밤, 혼자 원장실에 남은 시라가미는 데스크에 묻었있는 이바라의 혈역을 알아차린다.
데스크 서랍을 열면 보존하고 있던 USB메모리가 사라져 있었다.
이바라는 일가살해현장에서 자신을 봤다고 하는 사토미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이바라자신에게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두사람은 트럭 화물칸에 몸을 숨겨 도주해 간다.

다음날 아침, 타메요리가 니미코와 진료소에 있으면 하야세로 부터 연락이 온다.
사토미의 휴대전화에 남겨진 혈액이 이바라의 겉으로 판명된 것이다.
타메요리와 이노에 카즈에(아사다 미요코)는 역시 이바라가 사토미를
납치한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니미코는 의심한다.
사토미が 그린 일가살해그림과 모호한 기억에 이바라가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니미코.
사토미는 기역을 바래, 스스로 이바라에게 동행한 것은? 라고.

타메요리는 시라가미가 어째서 무통치료에 구애되고 있는지가 마음에 걸려
하야세를 경찰서에 찾아간다.
하지만, 하야세는 시라가미에게 호출당해서 스치듯 지나가 버렸다.
그 무렵, 시라가미는 이바라에게 강한 범인증이 보였다고 하야세에게 고하고 있었는데.....







+점점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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