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화
2015년 11월 2일 21시
사쿠라바 쥰코 (이시하라 사토미) 부모님의 결혼의 계기가 "숙박"이었다고 들은
호시카와 타카네(야마시타 토모히사)는 一橋寺를 숙방하려는 생각이 떠오른다.
호시카와 히바리(카가 마리코)는 전총리의 중요한 법회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기때문에 반대하지만, 타카네는 계획을 진척시킨다.
숙방체험(템플 스테이) 날, 一橋寺에 쥰코와 야마구치 모모에(타카나시 린)이 찾아온다.
타카네는 쥰코아 모모에를 따른 방으로 안내.
쥰코와 하룻밤 묶어서 결혼의 개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쥰코가 기가막혀하고 있으면 모모에와 기무라 아서(하야미 모코미치)가 방에 뛰어들어 온다.
그 무렵, ELA에서는 미시마 사토시(후루카와 유우키)가
쥰코와 키스했던 것을 毛利 마사코(사에코)에게 추궁당하고 있었다.
흐느껴 우는 마사코에게 미시마는 허둥지둥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마사코에게 하치야 렌지(나가츠마 레오)기 말을 건다.
한편, 교장실에 있던 清宮真言(다나카 케이)는 2년전,
뉴욕근무시에 쥰코에게서 왔던 크리스마스카드를 응시하고 있었다.
또한 거기에는 키요미야 清宮이 보내지 못했던 쥰코에의 카드도 있었다.
So… COOL!!
후일, ELA에 타카네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온다.
빕회를 앞두면서 쥰코들을 대접하기 위해 움직여 피로해졌기 때문이라고
걱정이 된 쥰코는 절에 갈 결심을 한다.
같은 때, 가위에 눌리고 있는 타카네를 足利香織(요시모토 마유)가 간병하고 있었다.
얼마 안 있어 절에 도착한 쥰코는 고통스럽게 자고 있는 타카네의 옆에 앉는다.
그런 쥰코에게 정신차린 타카네는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슬슬 쥰코도 넘어간느 중인건가요? 전 미시마가 좋았는데...(원나잇으로 좀 맘이 떠난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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