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후지TV 수 22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 5화
2015년 11월 4일 22시

타메요리 에이스케(니시지마히데토시)의 진료소에 두통을 호소하며 찾아 온 것은
佐田要造(가토 토라노스케)이었다.
佐田는 자신이 타카시마 니미코(이시바시 안나)의 약혼자라고 말하지만
이노에 카즈에(아사다 미요코)는 반정도 신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타메요리는 축사를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진찰했다.

타메요리는 시라가미 요우지(이토 히데아키)의 병원에서 환자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그 첫날, 타메요리는 병원안에서 하야세 쥰이치로(이토아츠시)를 발견.
하야세는 병원안에서 자주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환자는 있지 않냐고 타메요리에게 묻는다.

타메요리가 짐작가는 것은 미나미 사토미 (하마베 미나미)이다.
그림을 그린 인물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호소하는 하야세에게
타메요리는 사토미의 이름을 숨긴채 협력한다.

즉시, 타메요리는 니미코를 찾았다.
니미코에 의하면, 사토미는 자신이 그림에 그린 가족을 살해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토미는 살인따위를 할 수 없다고 니미코는 부정했다.
타메요리는 그런 니미코에게 자신의 진료소에 그녀의 약혼자라고 佐田가 온 것을 가르쳐준다.
타메요리는 여기서도 축사를 하지만 니미코는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타메요리는 하야세에게 그림을 보고. 타메요리는 사건과는 관계없다고 말하지만,
중학생인 여성에게 들은 하야세에게는 짐작이 가는 일이 있었다.
현장에 남겨진 유류품에서 황금 머리카락이 채최된 아이 또는 여성용 모자가 있었던 것이다.
또한, 하야세는 병원에서 금발의 소녀…사토미와 엇갈렸었다.

니미코는 타메요리의 진료소를 방문, 스토킹받고 있는 것을 털어놓는다.
니미코를 보내는 타메요리의 모습을 佐田가 응시하고 있었는데......







+사토미가 정말 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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