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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NTV 토 22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주연 


제 3화
2015년 10월 24일 22시


경비원 일을 시작한 야쿠스케(오카다 마시카)가 맡은 미술관에 쿄코(아라가키 유이)가 여러번 찾아온다.
그 때마다 『어머니』라는 제목의 그림을 열심히 보고 있던 쿄코에게
왜 언제나 이 그림앞에서 멈춰서냐고 야쿠스케가 물으면 「이 그림에는 2억엔정도의 가치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쿄코와의 거리를 좁히지못한 야쿠스케는 다음날, 손님으로서 미술간에 간다.
야쿠스케가 기다리고 있으면 쿄코가 나타니지만 『어머니』의 그림 앞을 즉시 떠나려고 한다.
말을 걸면 「이 그림의 가치는 200만엔정도」라고 전날과 완전히 다르게 말해 야쿠스케를 놀라게 한다.

며칠후 미술관에서 『어머니』 그림이 손상되는 사건이 야쿠스케경비중에 발생.
그림을 본 노인이 왠일인지 격노해서 날뛰기 시작해, 야쿠스케가 붙잡으려고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노인이 가지고 있던 지팡이에 찔려 그림에 구멍이 뚫려버린 것이다.
미술관의 관장은 야쿠스케에게 책임을 강요받아 해고 당한데다가 경비회사와의 계약도 해제한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신세를 진 경비회사의 선배에게 까지 폐가 끼쳐지는 것을 미안하게 느낀 야쿠스케는
쿄코에게 진상규명을 의뢰한다.

노인은 어째서 그림을 보고 격노한 것인가?
야쿠스케는 쿄코의 그림의 감정이 단 하루에 2억엔에서 200만엔의 가치로 떨어진 것이
단서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 쿄코는 미술관 직원해서 내부조사를 시작한다.
같은 그림인데 하루에 무엇이 변해버렸는가?
쿄코는 그 그람에 감줘진 수수께끼를 해명할 수 있을까?






+불쌍한 남주 같으니라고 ㅠㅠ 불운에 범인으로 몰리는데다가 사랑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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