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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5→9 나를 사랑한 스님~(5→9~私に恋したお坊さん~)" 후지TV 월 21시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주연 



제 2화
2015년 10월 19일 21시


사쿠라바 쥰코( 이시하라 사토미)는 호시카와 타카네(야마시타 토모히사)에 의해
一橋寺의 별채에 강금되어 버린다.
그곳에는 설교방으로 사용되고 있던 장소로 밖에 소리가 울리는 일은 없다고 한다.
공포를 느낀 쥰코는 열어달라고 부탁하지만, 타카네는 그 것을 거부.
쥰코를 지키는 것 처럼 방 밖에 계속 앉아있었다.

머지않아, 그곳에 호시카와 히바리 星川ひばり(카가 마리코 加賀まりこ)가 찾아온다.
히바리는 타카네가 足利香織(요시모토 미유 吉本実憂)와의 맞선을 끝을 낸 것을 질책.
쥰코 같은 퉁명스러운 여성은 절의 아내를 칸을 수 없다고 불평한다.
그러면 타카네는 쥰코를 정확하게 접하면 좋은 부분을 많이 알것이라고 대답한다.
두번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고 단언하는 히바리에게
지금 당장 만나달라고 말하고 타카네는 별채의 문을 열었다.

그 후, 쥰코가 몹시 지쳐서 귀가하면 가족에 섞여 타카네가 있었다.
완전히 가족에 친한사이로 준코의 부모로부터 결혼허락을 받았다고 하는 타카네.
쥰코는 상정외의 전걔의 연속으로 기가 막힌다.
그런 때, 히바리가 동자승을 거느리고 사쿠라바家에 나타났다.
一橋寺에서 신부수업을 시키기 위해, 쥰코를 마중하러 왔다고 한다.
쥰코이외 전원이 찬성했기 때문에, 쥰코의 짐은 一橋寺에 실려가 버린다.

다음날, 쥰코는 清宮真言(다나카 케이)로부터 정사원 승격 테스트를 받지 않겠냐고 권유받는다.
그것은 제너럴 매니저의 추천이 있어야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험에 합격하면 즉시 뉴욕본부로 이동이 된다고 한다.
그것을 들은 쥰코는.....








+쥰코 절에까지 들어가게 되버리다니...ㄷㄷㄷ 과연 쥰코는 무리없이 뉴욕으로 떠날 수있을까요?
(못떠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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