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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4분기일드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4분기 일드-"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NTV 토 22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주연 


제 2화
2015년 10월 17일 22시


카쿠시다테 야쿠스케 隠館厄介(오카다 마사키 岡田将生)는
오키테가미 쿄코 掟上今日子(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와의 만남을 잊지 못하고 있었지만,
한편 망각탐정인 쿄코는 야쿠스케와 만난것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아파트 겸 탐정알선소 「샌드 글라스 サンドグラス」를 방문한 것은
쿠자라이 루카 鯨井留可(호리이 아라타 堀井新太).
쿠자라이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있어 범행시간에 함께 있었던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여정을 찾고 있었다.
올백발에 조사업무,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그 여성......그사람이야말로 오키테가미 쿄코였다.

기억이 하루에 리셋되는 쿄코에게는 수일전의 알리바이 증언은 불가능이었다.
그 대신 쿄코는 쿠자라이를 의뢰인으로서 돕고자, 사건의 조사를 맡는다.
쿠자라이와 둘이서 즐겁게 조사에 나가는 쿄코를 원망스럽게 응시하는 야쿠스케.
게다가 천성의 불운으로 쿠자라이를 대신해 살인사건의 중요참고인으로
지명수배되어버리는 것이었다!

사건의 피해자는 우나키 큐코 宇名木九五(아츠미 篤海).
쿠자라이와 우자키는 대학시절의 급우로 경영선수로서의 라이벌.
「샌드 글라스」의 맴버가 쿠자라이의 알리바이 증언에 위화감을 갖기 시작한 때,
쿄코와 쿠자라이는 범행현장의 맨션에서 단 둘이 되고,
쿄코의 목에 쿠자라이의 손이 뻗어있었는데....!?




+1화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이번화도 기대됩니다.
남주인공은 이번화도 짠내 예약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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