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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11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11화(최종화)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눈앞에 선 이치무라 린(카도와키 무기)에게 너가 사신인가라고 물었다.
린은 그것에 대답하지 않고 자신의 위장공작을 알아채지 못한 것이 분한가 라며 레나에게 말한다.
그것에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가 참견하면
린은 이전과는 다른사람 같은 어조로 너는 가만히 있어 라며 고함친다.
린은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에 대해 수다스럽게 이야기한다.
그것을 냉정하게 듣는 레나에게 린는 평소같으면 즉시 손을 대는데 어째서 덮쳐오지 않느냐고 도발.
레나는 만약 자신이 만약 린을 덮치면 구속해 있는 코토와에게
모다 아야네(나카무라 유리)를 상처입히게 할 생각이냐고 답한다.

린은 「스마 리서치사」사내의 감시 카메라에도 통보장치에도 세공을 해서
관리회사가 이변을 알아치라니는 것은 내일 아침이 될 것이며
또한 근이완제를 맞은 아야네는 이후 20분 정도로 호흡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레나는 핵심에 다가가는 마음으로 사사키 사쿠라(요시네 쿄코)를 살해한 스토커인
오카오 신야(오카다 요시노리)의 의뢰를 받은 것에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가를 묻자
린은 태연하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
또한 오카오가 사쿠라를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키득키득 웃으면서 사쿠라의 최후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린에게 레나 속에서 뭔가가 끊어졌다.
데스크 위에 있던 공구를 손에 쥐며 린을 향해서 돌진하는데.......






+사신이 린이라니 충격입니다.!!!
과연 아야네도 코토와도 레나도 무사히 린에게서 도망갈 수 있을까요?
오프닝부터 정성스레 만들어서 기대가 컷던 작품인데 이렇게 끝나네요..
전 스마사장이 뭔가 있을줄....제가 반전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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