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デスノート)" 11화(최종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데스노트 (デスノート)" NTV 일 22시 쿠보타 마사타카(窪田正孝) 주연 

제 11화(마지막회)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22시 30분

키라＝라이토(쿠보타 마사타카)의 폭주를 한사코 멈추려고 한 L(야마자키 켄토)에 이어
소이치로(마츠시게 유타카)까지도 목숨을 잃었다.
범죄 없는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기로 마음을 정한 라이토는
경찰을 총동원해서 멜로(유우키 미오 優希美青)를 말살하려고 결의.
하지만 멜로도 라이토가 키라임을 증명하고 모든 승부에 낙찰을 보기위해
주도한 함정을 온통 둘러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멜로의 잠복처를 밝혀낸 라이토는 미카미 (오시나리 슈고)에게
"사신의 눈"으로 멜로를 죽이도록 명령, 동시에 미사(사노 히나코)의 손으로 키라 대책실전원을 죽일 것을 계획.

사신에게 빙의된 라이토는 "보통이 아닌 쪽"의 운명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라이토가 키라일 가능성으로부터 최후까지 눈을 떼지 않았던 L이 비디오로 부탁한 진짜 생각은?
라이토와 멜로=니어의 상대의 작전의 이면의 이면의 그 이면까지 읽은 서로 궁극의 승부의 미래는?
이제, 심판의 때가 왔다!!새로운 결말을 향해......







+동영상 예고에서 마지막 라이토 모습이 정말 섬뜩하던데...역시 쿠보타는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실사화라 좀 유치하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던 드라마가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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