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10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10화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22시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가 스틴건으로 쓰러트린 남자는
카모이 秀一 鴨居秀一(카지와라 젠 梶原善)라는 탐정이었다.
어째서, 정규 탐정사무소가 자신을 마크하고 있는가라고 묻는 레나에게
카모이는 레나를 노리고 있는 것은 자신뿐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사실, 코다마 쇼지 児玉庄治(카츠라야마 신고 葛山信吾), 쿠로카와 유우스케 黒川勇介(하카마다 요시히코 袴田吉彦)
라는 두명의 탐정도 레나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3사람은 다른 탐정사무소의 「대탐정과」에 소속하는 탐정이라고 한다.
그런 레나와 남자들의 주고받음을 몰래 바라보는 인영이 있었다.

그 무렵, 오다 아야네(나카무라 유리)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메일을 받은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는 이치무라 린(카도와키 무기)를
잠복처에 남겨두고 아야네 곁으로 급히 달려갔다.
건널목에서 아야네는 코토와를 멍하니 바라본다.
언니의 무사함에 안도한 코토와에게 아야네는 「나나 菜々」라는 이름을 입에 댄다.

같은 무렵, 「스마・리서치 회사 」에 공안위원회로부터 15일간의 영업정지명령이 내려진 일이
스마 야스오미(이우라 아라타)에 의해 보고 되었다.
도이 슈조(이토 마사유키)는 경찰이 레나의 체포를 향해 정신을 쏟아온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레나는 위클리맨션에서 「사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 배낭을 메고 고글과 마스크를 한 남자가 들어온다.
린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던 沼園賢治(쿄 노부오)였다.
沼園은 짋어진 분무기에서 레나를 향해 가스를 분사.
심한 호흡곤란에 빠진 레나를 마주보고 린의 거처를 가르쳐달라고 육박한다.
머지않아 의식이 멀어져있던 레나의 곁으로......






+레나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요 ㄷㄷㄷㄷ 린도 수상쩍은데 말이죠 .
 동영상 예고 보니까 마지막에 사신과 조우한 것 같은데 대체 누가 사신이길레 레나가 저렇게 놀라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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