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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에이지 해러스먼트 (エイジハラスメント)"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에이지 해러스먼트 (エイジハラスメント)"아사히TV 목 21시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4화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21시


총무과에 「우선 총무」라는 이름으로 사내의 사람이 곤란할 때나
어디에 상담하면 좋을지 모를 때의 문의 전화가 신설되게 되었다.
아닌밤중에 홍두께의 잡일증가에 총무과의 맴버는 당연히 등을돌려......
결국, 가장 말단인 에미리(타케이 에미)가 이 전용전화의 리더로 임명되어버린다.

그 「우선 총무」에 즉시 전화가 걸려왔다.
새로운 섬유 1과장이 된 小田 미도리 小田みどり(모리구치 요코 森口瑤子)의
데스크까지 와서 착임수속을 하라는 것이다.
본래 미도리쪽에서 총무과에와 수속을 처리하는게 규칙이지만
에미리는 어쩔 수 없이 유리코(이나모리 이즈미)와 함께 섬유 1과로 갔다.
사실은 이 신과장, 해외근무도 길고 성과주의 수완가 여성.
일이 발군인 한편, 봅시 기가 센........
유리코에게도 내렫 보는 듯한 언동을 거침없이 던지는 모양이다.
말할 것도 없이 직속부하에게도 용서가 없어 부임초에
「종합직도 일반직도 월급정도 꼭 일하게 한다.」라고 선언.
잔업이나 출장이 싫어서 일반직을 선택한 菊池 아케미 菊池あけみ
(사쿠라이 아츠코 櫻井淳子)들의 반감을 사 버린다.
하지만, 에미리는 미도리의 고압적인 태도는 그렇다 치고 일에 대한 사고방식에는 공감을 느끼는데......

머지않아 아케미들이「우선 총무」에 미도리의 일반직에 대한
파워하라(힘에 의한 괴롭힘)과 정신적 학대를 견딜 수 없다고 호소해왔다.
칭얼거리는 두사람의 불평에 어딘가 납득할 수 없는 에미리.
하지만 "일반직 vs. 종합직"의 싸움은 과로의 일로 더듬어
마침내 "경찰 통지가 될 수도 있는 사건"이 발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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