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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3분기일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3분기 일드-"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후지 TV 목 22시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제 4화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22시


여아 유괴범이 잠복하고 있다고 하는 공장에 아비루 요시노리 (유스케 산타마리아)를 필두로.
반도 시로(아이지마 카즈유키)등 수사원들이 속속 들어 간다.
그곳에는 수사에서 제외됬던 쿠보즈카 유우마(미우라 타카히로)도 잠입해있었다.

일동은 아비루의 지시에 따라 범인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장소로 향한다.
그러면 긴장한 분위기 가운데, 뚜벅뚜벅 발소리가 들려온다.
경계한 수사원들이 희미한 불빛을 바라보면 전신상처투성이의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가 쇠 파이프를 질질끌고 서있었다.
레나는 아비루의 앞까지 와서 시선을 옆의 야부키 요코(타카오카 사키)에게 옮긴다.
그리고, 동생과 미네모리 코토와(카와구치 하루나)가 신세를 졌다고 말하고
쇠파이프를 요코의 머리를 노리고 위로 쳐들었다.
갑작스런 일로 너무놀란 수사원들.레나는 몸을 휙돌려 달아나버린다.
그 뒤를 쿠보즈카가 쫓는다――.

그로부터 1개월 후, 레나는 키리시마 소타(후지오카 딘)의 도움도 있어
그때까지 피하고 있던 코토와의 병문안에 향했다.
병실앞까지 온 레나는 안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듯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런 때에 스마 야스오미(아라타)로 부터 연락이 와
「대탐정과」에 돌리고 싶은 일이 왔지만, 혼자 대응할 수 있는지라고 물었다.
혼자는 아니라고 말한 레나의 손에는 코토와로부터 전달된 북극곰 열쇠고리가 쥐어져 있었다.

또한 1년후, 대탐정과에는 변함없이 두개의 책상이 있었지만,
코토와가 쓰고있던 책상은 치울 수 없고......







+코토와 되돌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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