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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NTV 토 21시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주연 



제 3화
2015년 1월 24일


학생회 임원을 동료로 한 츠바메(히로세 스즈)는 학교를 바꾸는 제 1보를 내디덨다.
학생회의 모두 상담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고민과 원하는 일을
써서 넣어줄 수 있도록 투서함을 설치하기로 한다.
하지만, 케이(카미키 류노스케)는 투서함에 투서하는 학생따위 있을리가 없다고 단언.
플라티나8이 츠바메들을 부서트리러 올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런 가운데 학생회에 각 운동부의 부원들로부터
신년도 예산 배부과 부실할당을 결정해달라고 클레임이 쇄도.
각부에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아직 파악하고 있지 못한 츠바메는 망설일 뿐.
농구부의 夏樹(마미야 쇼타로 間宮祥太朗)와 타쿠토 タクト(시라스 진 白洲迅)은
부원이 많고 인기 있는 클럽을 우선해서 결정하면 좋겠다고 말을 꺼낸다.
메이란 학원의 운동부는 플라티나8가 좌지우지 하는 농구부를 시작으로
화려하고 인기있는 부가 세력을 떨치는 한편,
탁구부나 검도부는 부원이 적고 "음지 클럽"이라고 불리워서
부실은 말할 것도 없이 연습장소조차 만족하게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夏樹들의 의견에는 누구도 거스르지 못해
이대로는 부원이 적고 발언권이 없는 부는 부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츠바메등 학생회 임원은 부실을 사용할 수 없는 부를 위하여
부실을 내주라며 강요받아 학생회실을 빼앗겨 버린다.
그것은 플라티나8의 계략이었다.

망연자실한 츠바메는 케이로 부터 학생회실에 놓여진 채로 있는
투서함을 복구하라고 명령을 받는다.
츠바메가 점령된 학생회실에 잠입해서 투서함을 복구하면
그 중에는 「진짜로 부활을 하고싶다-!」라고 쓰여진 종이가 들어있었다.
츠바메는 학생회실을 부실로 하고 있는 탁구부의 草介(오쿠무라 슈토 奥村秀人)가
쓴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草介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탁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츠바메가 그 이유를 草介에게 묻자 「여자에게 인기있고 싶으니까 」라는 대답이 되돌아 온다.
어처구니 없는 츠바메에게 케이는「인기있고 싶다고 원하는 그들의 정열을 이용해서
인기있는 농구부의 무리와의 전투를 건다」라고 작전을 준다.
조속히 각부의 실정을 알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 츠바메.
그러나 갑자기, 탁구부의 폐부가 시달되어 버리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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