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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2015년 1분기 일드-"야마다 타카유키의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山田孝之の東京都北区赤羽)" TV 도쿄 금 24시 52분 야마다 타카유키(山田孝之) 주연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방송: 2015년 1월 9일 금요일 24시52분~25시23분 TV 도쿄 드라마 ~("갑각부동전기 로보상 (甲殻不動戦記 ロボサン)" 후속)
제목: "야마다 타카유키의 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山田孝之の東京都北区赤羽)"
주연: 야마다 타카유키(山田孝之) 
사이트: http://www.tv-tokyo.co.jp/akabane/
원작: 세이노 토오루(清野とおる)--「ウヒョッ! 東京都北区赤羽」 
주제가: 스챠다라파(スチャダラパー) -- 「中庸平凡パンチ」  
연출: 마츠에 테츠아키(松江哲明)--("플래시백","라이프테이프","안녕 유미카","동정","안녕 김치"등)
        야마시타 노부히로(山下敦弘)--("미소노 유니버스","고역열차","내일","참 작은 세계""심야식당1,2,3","우에노주리와다섯개의가방",
                 "아오이유우X네개의 거짓말 카무플라주","주간 마키 요코","린다 린다 린다"등)

프로듀서: 시미즈 케이타로(清水啓太郎)--(" 다크시스템',"씨앗뿌리는여행자","먹기만 할게","울지 않아","천국은 아직 먼 곳에"등)
              야마노 아키라(山野晃), 오리 유(太田勇)--("아부의달인~올바른 XX의 창찬법~","피라메키스 칠드런")
출연:야마다 타카유키,아야노 고,오오네 히토시,야베 쿄스케,요시이 카즈야,세이노 토오루
      





2014년 여름, 어떤 영화 촬영중에 역과 자신을 분리할 수 없어
고뇌하고 있던 야마다 타카유키는
독신생활을 하면서 아카바네에 진짜 명승지와 실재하는 개성적인 사람들을
유쾌하고 즐겁게 그린 만화『ウヒョッ! 東京都北区赤羽』를 만나 감명을 받는다.
「여기에 가면 잃었던 본래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고 직감한 야마다는
영화감독인 야마시타 노부히코를 집에 호출하여 아카바네로 향하는 것을 고한다.
그리고 아카바네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달라고 부탁하는데....
2014년 야마다 타카유키의 "붕괴"와 재생"의 기록을 나타냅니다.
















등장인물 CAST

야마다 타카유키 (やまだたかゆき | 山田孝之 | Yamada Takayuki)

아야노 고 (あやのごう | 綾野剛 | Ayano Go)

오오네 히토시 (おおねひとし | 大根仁 | Ohne Hitoshi)

야베 쿄스케 (やべきょうすけ | 矢部 享祐 | Yabe Kyosuke)

요시이 카즈야 (よしいかずや | 吉井和哉 | Yoshii Kazuya )

세이노 토오루 (せいのとおる | 清野とおる | Seino Tooru)


아카바네 주민들
「치카라(ちから)」의 마스터와 悦子마마
수수께끼 메뉴들만의 이상한 이자카야「ちから」의 마스터와 단짝 마마.
세이노씨는 이 이자카야에서 아카바네의 개성적인 사람들과 만났다.
2008년에 아깝게도 폐점.

죠지(ジョージ)씨
세이노씨가「그 방면의 사람이 아닌가」라고 의심할 만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수수께끼가 많은 아저씨.
언제나 선그라스를 쓰고 무서운 얼굴이지만 사실은 상냥한 사람.

아카자와(赤澤)씨
세이노씨와 함께 아카나베를 연구하고 있는 친구

마카로니(マカロニ)의 마스터
가라오케를 완비한 나이트 레스토랑「마카로니(マカロニ)를」50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스모를 좋아하는 근육자랑하는 78세로 자전거를 들어올려 걷을 수 있다.

아카바네의 어머니.
운세보는 집 크리스탈을 운영.
「아카바네의 어머니(赤羽の母)」는 세이노씨가의 대모
세이노씨는「아카바네의 어머니」가 말하는 대로 사는 집을 바꾸면 만화가 히트한 것 같다.

와니다(ワニダ)씨
태국 요리 주점의 마마.
고객에게 싸움을 걸거나 의미없이 길에 기성을 지르거나 남을 걱정시키는 에피소드가 가득.
세이노씨들은 「아카바네의 핵탄두」라고 부르고 있다.

응장(鷹匠)인 오오와다(大和田)씨
사냥용인 매를 훈련시키는 鷹匠의 자격을 가진다.
鷹匠은 어릴때부터의 동경으로 지금은 아이들에게 그 훌륭함을 전하고 있다.
독신으로 그녀 모집중.

사이토(斉藤)씨
길거리 뮤지션인 사이토 류아키(斉藤竜明)씨.
「아카바네의 폴 포츠」라고 불릴 정도의 미성을 지니고 자작곡은 100곡이 넘는다고 한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작품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야마다 타카유키의 매력이 잘 녹아드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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