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すべてがＦになる)" 9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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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유한과 미소의 빵(有限と微小のパン)[전편]"
2014년 12월 17일 21시~22시09분

슈트케이스를 손에 든 니시노소노 모에(타케이 에미)는
나노 크라프트사가 운영하는 「유러파크」에 도착했다.
파크내의 콘도내의 임대별장에서 사이카와 세미나의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대주주 인 모에는 앞서 가서 나노 크라프트사장인 하나와 리키야 塙理生哉(시로타 유 城田優)와 식사 약속을 하고 있었다.
하나와는 현재 IT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해지는 인물로
예전부터 모에와의 혼담이 부상한 일도 있었다.

사정을 안 기도 세츠코(우스다 아사미)는 사이카와 소헤이(아야노 고)에게 모에가 걱정이 안되냐고 묻는다.

모에를 마중나온 것은 하나와의 비서인 신도 쿠미코 新庄久美子(아오야마 노리코 青山倫子)이었다.
쿠미코는 모에를 파트 내의 호텔로 안내하고 343과 방번호가 적혀있는 열쇠를 건내주었다.
즉시, 방에 들어온 모에는 전화 옆의 메모에 적힌 불가사의한 메세지를 주의해서 본다.
즉시 사이카와에게 전화를 해 그것이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이카와는 단순한 못된장난이니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대답한다.

하나와와의 회식시간이 되어 모에는 쿠미코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
쿠미코가 엘리베이터에 카드키를 꽂으면 표시판에는 없었던 「B1」버튼이 나타난다.
지하에 나노 크라프트 연구시설이 있지만 그 존재를 알고있는 것은
사내에서도 제한된 인간뿐이라고 쿠미코는 말했다.
지하에 도착하면 통로를 걷고 또 다른 엘리베이터로 이번에는 1층에 올라간다.
자상에 돌아왔다고 생각했더니 엘레베이터 홀 밖에 나오면 그곳은 교회의 내부였다.
그러면 하나와가 나타나고.......




+塙 의 목적은 과연 뭘까요?

그리고 모에는 안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