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9화
2014년 12월 15일 20시

어느 날, 시모후리(しもふり)상점가의 이벤트가 행해져
사쿠라(나카마 유키에)와 우메(코사부에 미츠코), 카에데(아야네)들이 구경하러 와 있었다.
회장에서는 이벤트를 그림자에서 지원하고 있는
코다코메 건설 공업・사장인 魚住崇(타와라기 토타 俵木藤汰)와
전무인 아다치 和利 足立和利(토야마 토시야 遠山俊也)의 모습도 있었다.
변두리를 북돋으려고 이야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상점가의 재개발계획의 전단지에도 주목이 쏠린다.
그 후일,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타카세 DEVELOP 사의
사장・타카세 쿠미코 高瀬久美子(츠츠이 마리코 筒井真理子)에 의해 주민에의 설명회가
실시되었지만, 지권자로서 참가하고 있던 우메는 별로 납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魚住사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머지않아 어젯밤에 魚住를 방문했었다고 하는 인물이 용의자로서 부상.
임의동행에 따라 쿠도 히로유키 工藤寛之(타카오카 소우스케 高岡奏輔)의 수사가 시작된다.
「아무 것도 모른다.」로 시종일관 통과하는 쿠도라는 인물、
사실은 4년전에 지인을 감쌌던 일로 싸움상대를 살해해버려
상해치사로 桐谷계장(아이지마 카즈유키 相島一之)가 체포한 인물이었다.
그 때 자신의 죄를 전면적으로 인정한 쿠도의 인상에서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桐谷계장은 추측.
또한 쿠도의 부인・小百合(니시야마 마유코 西山繭子)도 쿠도의 결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사쿠라는 小百合의 친가에서 魚住의 회사와도 거래가 있던 공무소에 잠입하여 수사를 시작하는데......!




+이번 사건은 클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