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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퍼스트 클래스2 (ファースト・クラス2)"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 후지TV 수 22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주연



제 9화
2014년 12월 17일 22시


「TATSUKO YANO ORIGINAL」의 설립을 통해 스태부 모두 철수되어 혼자가 되어버린 치나미(사와지리 에리카).
또한 거액의 빚을 안고 있던 NGS 홀딩스는 미츠루(아오야기 쇼)의 손에 의해
모두 파스밴더&매카트니 재팬에 매각되어 미츠루도 일자리를 잃고 있었다.

심하게 낙심하고 있던 치나미의 앞에 나타난 미츠루는 매각시에 유일하게 내놓지 않았다고 하는
「TATSUKO YANO JAPAN」의 등기부를 내놓았다.
하지만 치나미는 자신에게는 필요없다며 받지 않고 떠났다.
그 자초지종을 레미에(나나오 아라이)가 보고 있다........

다시 타츠코(나츠키 마리) 아래서 일하게 되었던 나기코(토모사카 리에)들 디자이너 팀이었지만,
디자인은 시켜주지 않고 타츠코의 적힌 디자인을 정서할 뿐이 되었다.
한편 타츠코도 리에코(LiLiCo)에게 디자인을 모두 부정당했다.
그런 가운데, 카오루(이치카와 미와코)와 치후유 (고지마 히지리)는
리에코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되어 류타로(후치카미 야스시)로 부터 「서약서」를 내민다.
그 내용은....!

취업정보지를 보고 있던 치나미에게 레미에가 접근해왔다.
레미에는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FIRST CLASS」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추천, 반은 억지로 떠맡긴다.
다음날 레미에에게 들은 젊은 여성취향의 샵으로 향한 치나미이지만, 통보받은 것은 샵 점원체험 일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일에 치나미가 점장에게 호되게 야단맞는 모습을
레미에는 사진을 계속 찍고 득의의 미소를 짓는다.......

또한 다음날 일로 촬영 스튜디오에 불려온 치나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과연 레미에의 목적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