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클래스2 (ファースト・クラス2)"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 후지TV 수 22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주연


제 4화
2014년 11월 5일

「TATSUKO YANO」가 인수되어 책임을 쥐는 형태로 NGS 의 접수계가 되었던 치나미(사와지리 에리카).
치나미의 일을 비웃으면서도 앞으로도 명예퇴직이 계속되는걸 안 「TATSUKO YANO」스태프들은
회사에 나타난 CEO인 란코(요 키미코)에게 필사적으로 아양을 떤다.
그런 여자들의 모습을 곁눈질으로 유이 結衣(야마야 카스미 山谷花純)만은 의심스러운 미소를 띄우고.......

그런 가운데, 치나미는 접수계인 선배 ・円香(치넨 리나 知念里奈)로 부터
「TATSUKO YANO」에 보내는 물건을 부탁받았다.
건내받은 물건은 치나미가 디자인해서 반품된 옷의 산이었다.

제복차림으로 나타난 치나미에게 이때다 싶어 빈정대는 말을 터트리는 나기코(토모사카 리에)들.
반품은 소각처분한다고 하는 란코의 말에 치나미가 도망치듯이 떠나면
플로어에 여자들의 큰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고 제각각「TATSUKO YANO」에서 살아남기 위한 책략을 짜기 시작한다!!

어느날 밤, 치후유 千冬(고지마 히지리 小島聖)의 앞에는 하나 華(스즈키 치나미 鈴木ちなみ)가
식사중이었던 나미에 ナミ絵(시시도 카프카 シシド・カフカ)와
레미에 レミ絵(나나오 아라이 菜々緒)자매 앞에 유이가 나타난다.
하나와 유이는 대담한 미소를 지으며 어떤 제안을 꺼내지만....!

한편, 접수계가 되고 부터 주변이 맥빠질 정도로 조신하게 되어있던
치나미에게 미츠루 充(아오야기 쇼 青柳翔)가 다가온다.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치나미의 반역이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역시 치나미는 바닥부터 올라와야 맛이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