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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3화
2014년 11월 3일 20시


어느날, 미즈사와 사쿠라(나카마 유키에)가 맡은 생활안전과
방범계의 상담창구에 마츠나가 후미요 松永文代(카토 카즈코 かとうかず子)가 찾아온다.
남편이 상처를 입었지만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아 사건에 휘말려있는 것은 아닌가 조사해달라는 상담이었다.
그것을 받아 후미요의 남편이 근무하는 「키친 스노(キッチン・スーノ)」 라고하는 가게를 방문한 사쿠라.
그 가게의 사장・카시와다 마키 柏田真希(안도 타마에 安藤玉恵)에 따르면
「고령자의 재취업, 세컨드 라이프를 비추는 가게 만들기를」를 회사의 모토로 하여
고령자를 고용하고 노사가 같이 이점이 있는 일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쿠라귀에 들려온 종업원의 말은 「그 놈때문에 난......」라고 하는
매니저 요시오카 슈사쿠 吉岡周作(오오타니 료스케 大谷亮介)의 분노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때마침 접시를 깨뜨려버렸던 후미요의 남편・마츠나가 哲雄 松永哲雄(미즈모리 코타 水森コウ太)가
요시오카에게 뒷편에 데려가지는 것을 목격한 사쿠라.......

그리고, 그 다음날, 무려 마츠나가가 시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사망추정시간은 새벽 2시 경, 싸운 흔적도 없이 고가위에는 벗어둔 신발.
상황으로 보아 투신자살이 아닌가하는 모토지마(모리오카 유타카)에게
正人(사토 류타)가 후미요에게 이야기를 물어
마츠나가는 아픈 아내의 의료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죽은 날은 은혼식으로 두사람이서 축하약속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듣고 타살의 선을 의심한다.
한편 사쿠라는 요시오카가 한 말의 이유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키친・스노(キッチン・スーノ)에 잠입을 시작하는데....!







+어떤 식으로 결과가 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