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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지옥선생 누베 (地獄先生ぬ〜べ〜)" 4화 미리보기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지옥선생 누베 (地獄先生ぬ〜べ〜)" NTV 토 21시 마루야마 류헤이(丸山隆平)(칸쟈니∞) 주연 



제 2화
2014년 11월 1일 21시


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시작한 누~베~였지만,
어떤 일로 견습 영매사・이즈나를 엄하게 야단쳐버려 학생들로부터 반감을 사버린다.
"야단치는 방법"에 고민하는 누베에게는 어떤 트라우마가 있었다!?
진저한 『신뢰』란 무엇인가? 누~베~가 궁지에 몰린다.

누~베~((마루야마 류헤이)의 정체를 알고
이 세상에 요괴가 존재하는 것을 깨닫게 된 2학년 3반 학생들에게 요괴붐이 도래.
생각도 못하고 클래스의 인기인이 된 화장실의 花子씨(타카하시 마아사 高橋真麻)가
"전학"을 결의할 정도의 큰 소동이 되어 버린다.

누~베~는 학생들의 위기감없음에 불안감을 품지만
이번에는 "エンジェル様"이 대유행!
위험한까 그만두도록 학생들을 설득하지만,
여차하면 누~베~가 구해줄거라고 충고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유체 잡아당기기"로 놀고 있었던
이즈나(야마모토 미즈키)의 탓에 美樹(사노 히나코)가 ろくろっ首 상태에!!
이야기를 듣고 달려온 누~베~의 덕택에 별일없이 넘어갔지만,
누~베~는 화가난 나머지 이즈나를 호되게 꾸짖버린다.
사람이 바뀐 것 같은 누~베~의 모습에 학생들은 깬다.

누~베~가 "학생들에게 야단치는 방법"을 고민하던 가운데,
미숙하다라고 나무라져서 화를 낸 이즈나는
和尚(마키타 스포츠 マキタスポーツ)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게으른 중 앞에 나타난다는 새같은 요괴 "온모라키(陰摩羅鬼)"를
호출하려 하여 다시금 학생들의 몸에 위험이!!





+학생들 진짜 답답하네요. 왜 고마워할줄을 모르고 계속 저런상탤까요?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지만 원작의 학생들이 어린 나머지 지금 고등학생의 행동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다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