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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HERO 2"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HERO" 후지TV 월 21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 


제 5화
2014년 8월 11일 21시


죠사이지부에서 건강진단 결과가 나왔다.
건강이었던 것은 쿠리우 코헤이(기무라 타쿠야)뿐.
체지방가 증가한 아사기 치카(키타카와 케이코)는
작업량이 너무 많고 쿠리우에게 동조된 것 때문이라고 탄식한다.
카와지리 켄자부로(마츠시게 유타카)는 거의 모든 수치가
작년을 밑돌은 것으로 아침부터 기분이 언짢아지게 되어 버린다.

화난 기색의 카와지리는 새롭게 추가된 많은 안건을
꺼리는 검사들에게 엉뚱한 화풀이처럼 할당한다.
쿠리우도 드물게 신규안건의 인수를 주저.
쿠리우는 골프장의 조교가 허물어 떨어져 캐디가 부상입은 사건을 안고 있었다.
조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쿠리우는 조교의 구조부터 공부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쿠리우는 카와지리의 요청을 거절하려고 하지않지만, 치카가 차단한다.

결국, 카와지리의 옆에는 들치기(置き引き) 사건이 남았다.
쿠리우와 치카는 카와지리가 검토하면 알맞다고 말을 꺼낸다.
죠사이지부 맴버도 카와지리의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찬동.
카와지리는 특수부에 적을 둔 적도 있어 예전에는 "악마 카와지리"라는 별명을 지녔던 수완이었던 것이다.
부하의 기대에 카와지리는 스스로 신문하게 된다.

조속히, 카와지리는 들치기 사건의 피의자 小茂田繁樹와 대면.
그러나, 아무리 해도 시원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부인하는 小茂田에게 날카로운 추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낙담하는 죠사이지부 맴버.
조금 자신을 잃은 카와지리는 목격자의 사정청취를 시작했다.
그러나 사건이 오후의 공원에서 발행했기 때문에 목격자는 아이들 뿐.
강압적이고 아이를 잘 다루지 못하는 카와지리는 이쪽에서도 큰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이번화는 카와지리의 험난한 검사인생찾기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