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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5화
2014년 8월 12일 22시


어느날, 横井 마유코 横井真由子(나카무라 유리 中村ゆり)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방화로 인한 작은 화재가 일어났다.
마유코의 남편은 2개의 강도살인사건을 일으킨 사형수인 横井剛史(유게 토모히사 弓削智久).
지금까지도 그녀의 주변에는 괴롭힘이 계속 있었다고 한다.
경시청 NS계의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와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는
그녀의 신변경호 및 방화수사를 명령받는다.

사실은 에게는 10대시절에 각성제사용의 전력이 있어
수사1과장 ・ 岩井(나카무라 마사토시)는 그 선에서의 수사도 지시한다.
당시 그녀를 보도한 것은 신주쿠 중앙서의 오카바야시 岡林경사(무라타 타케히로 村田雄浩).
오카바야시는 각성제압수의 실적으로 도내 탑이라고 듣던 형사였지만 5년전에 자살했다.
게다가 그 시기에 오카바야시와 콤비를 짜고 있던 것은 소스케로......

몇일 후, 마유코는 소스케에 대해 오카바야시를 죽게한 사람에게 지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단언한다.
NS계장・데마치 이즈미(기무라 미도리코)는 소스케를 방화의 수사로 돌리려고 하지만,
바로 그 소스케는 경호를 속행한다며 들으려하지 않는다.
한편,호리 徳美(스가와라 다이키치)와 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는
横井가 일으킨 살인사건의 유족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黒川秀輝(쿠보즈카 슌스케 窪塚俊介)는 横井에 대해 증오는 있지만,
아내에게 살의까지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그날 밤, 경호중인 안의 눈앞에서 마유코가 독살당하는데........





+드디어 소스케가 사람을 죽였다던 사건의 진실이 나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