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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2화
2014년 7월 22일 22시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이 경시청 수사1과 NS계에 배속되었다.
그러나 수사1과내에서도 "명색뿐인 부서"라고 야유받는 NS계는 취재대응 정도 밖에 한 일이 없다.
그런 NS계에게 岩井十三(나카무라 마사토시)가 첫임무를 가지고 왔다.
上野北서에 자수해온 小田(카지와라 젠 梶原善)이라고 하는 남자가 진술한 시체유기의 진상규명이다.
小田는 어떤 인물에게 돈으로 고용되어 시체를 매장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각성제 사용의 전가가 있어 진술의 신빈성이 의심되고 있었다.

데마치 이즈미(기무라 미도리코)는 小田를 신문, 정황를 확인한다.
小田는 해체한 시체를 세타가야 世田谷의 공터와 하치오지 八王子의 산중 등 4개장소에 매정했다고 한다.
이즈미는 분담해서 시체를 찾도록 지시.
머지않아 안은 산중에서 백골화한 인간의 팔을 발견,
하치오지 이외의 3개장소에서 무언가를 파낸듯한 흔적이 발견된다.

NS계들이 서에 돌아가면 거기에는 소스케 宗介(나마세 카츠히사)가 있었다.
소스케는 수사자료를 바라보던 주제에 이 사건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수사에도 협력하지 않는다.
분개한 이즈미에게 인기만화가 ・夢野圭一郎(타카하시 요우 髙橋洋)가 찾아온다.
夢野는 세타가야의 공터에 집을 건축중이었지만, 시체유기사건의 조사를 위해 중단을 강요받았다.

그 후 수사의 효과도 있어 잠차로 사건의 윤곽이 판명되기 시작했다.
목격증언이 모이기 시작, 현장 근처에 유류품이라고 생각되는 라이터가 발견되었다.
그런 때, 소스케는 이대로 해결되면 큰 공이라고 갑자기 안을 칭찬했다.
스탠드 플레이를 계속한 소스케에게 분개한 안이지만, 이 한마디로 갑자기 하고 싶은 마음이 된다.
그러나 그런 한편으로 소스케는 독단으로 小田의 조사를 시작하는데....







+결혼사기범에게 당해도 늘 꿋꿋한 우리 안 ㅠㅠ
점차 저 개성적인 NS계 사람들이 서서히 섞여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