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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TBS 월 20시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주연 



제 3화
2014년 7월 21일 20시


사건으로부터 며칠 후, 인질이 되어있던 승객들에게 소포가 도착한다.
안을 열어보면 그것은 수백만단위의 현금이었다.
위자료를 지불한다고 말했던 버스 잭 범인으로 부터 인 것인가?
경영이 어려운 공장을 운영해 몸시 탐이 날 정도로 현금을 탐하는 타나카(미네 류타)는
스기무라(고이즈미 고타로)에게 연락하여 다른 피해자가 경찰에 통보하기 전에 모두 상담하자고 제안한다.
그 다음날, 수련에 모인 사카모토(호소다 요시히코),마에노(시미즈 후미카),
시바노 柴野(아오야마 노리코) 그리고 테지마(무로 츠요시)와 스기무라.
「나에게는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타나카이지만, 다른 맴버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면 그곳에서 스기무라는 택배송장을 단서로 발송인과 돈의 출처등 가능한 범위에서 분담해서 알아보자고 제안.
그때까지는 경찰에도 신고하고 돈에도 손대지 않도록 약속한다.
또한, 버스잭 범인이 말했던 「삼인의 악인」에 대해서는 스기무라가 테지마와 함께 조사하기로 한다.
그 후일을 시작으로 스기무라는 버스잭 범인이 말했던 주소를 의지하여
「삼인의 악인」의 한명, 코우토 노리코 高東憲子라는 인물을 찾는데......







+대체 버스잭 범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공범자는 누굴까요?
또 세명의 악인은 대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