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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2분기일드

"BORDER 경시청 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BORDER 경시청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오구리 슌(小栗旬) 주연 



제 4화
2014년 5월 1일 21시


대학의 육상 경기 크랙에서 홈리스 남성의 척살시체가 발견되었다.
전망이 좋은 장소에 일부러 시체를 방치하고
보란듯이『취급주의』스티커가 붙여져있는 것이 범인의 이상성을 말하고 있었다.
히가 比嘉(하루 波瑠)가 부검을 시작하는 한편,
이시카와(오구리 슌)는 생전의 모습으로 경기장의 한 구석을 배회하는 피해자를 발견.
그에 따르면 범인은 젊은 남자로 살해시 「미끼가 되게 만든다」라고하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싫은 예감에 사로잡힌 이시카와는 부검중인 히가에게 달려가지만....!?

경찰을 표적으로 한 테러의 가능성이 부상하고 ,
이시카와와 타치바나 立花(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인체포에 격분하지만
이치쿠라 市倉(엔도 켄이치 遠藤憲一)로 부터 일주일간의 자택대기를 시달받는다.
그런가운데, 관내에서 문제의『취급주의』스티커가 붙여진 새로운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이시카와와 타치바나는 이치쿠라의 지시를 무시하고 현장에 급히 간다.
이시카와는 그곳에서 2번째 사망자에 접근하여 범인에 관계된 중요한 증언을 얻는데.....!?







+과연 범인은 대체 왜 첫번째 피해자를 미끼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보면 2번째 피해자가 중요한 것 같은데 과연 두번째로 이 살인은 끝날 예정이었을까요?
아니면 세번째도 있을 예정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