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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2분기일드

"BORDER 경시청 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BORDER 경시청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BORDER ボーダー 警視庁捜査一課殺人犯捜査第4係)"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오구리 슌(小栗旬) 주연 



제 2화
2014년 4월 17일 21시


수도권에서 여자고교생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
수사에 착수한 이시카와(오구리 슌)들은 일주일전에 시체로 발견된 6번째 피해자가 비친
방범카메라의 영상으로 부터 함께 차를 탄 남자를 가해자라고 특정.
남자는 십대 시절에 강간등의 전과가 있는 村上(마루야마 토모미 丸山智己)라고 하는 회사원이었다.
이시카와 와 타치바나 立花(아오키 무네타카 青木崇高)는 즉각 신병의 구속에 향하지만,
그것을 헤아린 村上는 두사람의 눈앞에서 스스로 목을 베어 자살해버린다.
죽기 직전에 「또 한사람있어」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말을 남기고.......

 하지만, 현장검증의 결과 방에서는 "7번째 피해자"를 가르키는 흔적이 없어,
경찰로서는 「최후의 발버둥질」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납득이 가지 않아 조바심이 난 이시카와의 앞에 뻔뻔한 웃음을 띄운 생전의 모습인 村上가 나타난다.
「아직 살아있다. 24시간이내에 찾아낼 수 있다면 죽음을 면한다」라고 호언장담하는 村上.
이시카와는 움직이지 않는 경찰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단독으로 "7번째 피해자"의 수색을 시작한다.
24시간이라는 타임리미트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村上의 언동에 농락당하면서도
이시카와는 단서를 찾아서 분주하지만.......!?





+과연 7번째 피해자는 있는지...그리고 그녀가 있다면 무사히 구출해 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