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4분기 일드-"변신 인터뷰어의 우울 (変身インタビュアーの憂鬱)" TBS 월 24시28분~25시07분 나카마루 유이치(中丸雄一)주연 

제 6화
2013년 11월 25일 24시 28분

튤립살인사건 3번째 피해자・마카베 마나미(나카무라 유코)는 살아있었다.
즉시 그녀에게 인터뷰를 시작한 아오누마(나카마루 유이치)였지만,
마나미는 갑자기 분노하기 시작해 입을 다물었다.

消ノ原신용금고에 찾아온 아오누마와 카히야마(키무라 후미노)는,
마나미의 횡령이 당시 표면화 되지 않은 것은
형사인 안도(미츠이시 켄)과 뷸륜관계에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지점장인 나가타(무라스기 세미노스케)를 추궁하고 확증을 얻는다.
아무래도 마나미의 일련의 연애소문은
첫번째 남편・아마가스 甘粕(마시마 히데카즈 眞島秀和)와 이혼한 것부터 시작된 것 같다.

게다가 그 원인은 쿠로마가리(마츠시게 유타카)와의 사이에 마나미가 임신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아이라고 하나,지금의 촌장(토바야마 분메이 外波山文明)의 비서・石原(토시히사 하기하라 萩原利久)이었다.
도대체 마나미가 죽은것으로 되어 있던 것은 왜인가?　
아오누마와 카히야마는 재차 마나미의 아파트를 방문하지만 이미 이사가버린 뒤었다......




+ 죽은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네요...
과연 아오누마는 이 사건을 소설로 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