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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화
2013년 11월 25일 20시
어느날, 히가시이케부쿠로경찰서 관내에서 남자가 살해되었다.
남자의 이름은 沢田浩司(아오키 츠네노리 青木玄徳). 젊은 여자에게 만남주선 전화를 걸게 해,
찾아온 남자로부터 돈을 가로채려다 트러블이 되어, 2년전에 상해전과가 있었던 남자이다.
沢田의 교제상대로부터 최근에도 위세좋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있어
지금까지도 미인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살해현장에는 피해자의 지갑이 남아있었던 것으로 부터,
원한에 의한 범행이라고 추측한 강햄범 맴버이지만,
나츠메(시이나 깃페이)는 沢田 가지고 있던 2대의 휴대전화 중 한대만이 사라지였던 것에 주목한다.
沢田가 살고 있던 맨션의 방범카메라에는 의심스러운 여고생이 비춰지고 있어
가져가버린 휴대전화의 통화기록을 확인하면
沢田는 도내 여고생 ・仲村有香(마츠오카 마유 松岡茉優)와 빈번히 연락을 취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된다.
머지않아 나츠메와 후쿠모리(마츠시게 유타카),아다치(오노 유리코) 들이
有香가 입원하고 있다는 병원을 찾아가면 거기에는 카운슬러 田辺久美子(이타야 유카)가 있었다.
久美子의 말에 따르면 有香는 1년정도 전에 치한피해를 당하고부터
자상행위(자해)를 반복하게 되어 카운슬링을 받고 있다고 한다.
有香에게 沢田의 이야기를 들은 나츠메는
치한의 범인이라고 생각한 岩崎(히라타 미츠루 平田満)도 만나러 간다.
+ 과연 무슨 상황일까요...
그리고 나츠메딸의 사건은 언제쯤 나올까요? 끝나기 전에 사건이 언급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