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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만물점집 음양사에 어서 오세요/무슨 점이든 보는 곳 온묘야에 어서 오세요(よろず占い処 陰陽屋へようこそ)" 후지TV 화 22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3화
2013년 10월 22일 22시


『上海亭』를 계략에 빠뜨린 범인이라고 착각하고 상점과 맴버가 음양방에 데리고 온 것은
쇼메이(니시키도 료)의 소꿉친구・마키하라 히데유키 槙原(스루가 타로 駿河太郎)였다.
쇼메이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 마키하라를 어쩐지 필사적으로 제지하는 쇼메이.
그러면 다음날, 마키하라는 다시 음양방에 와서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후배・미야우치 나츠오 宮内夏央(하루 波瑠)의 상담에 응해달라고 말을 꺼낸다.
한달정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아달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흥미 없는 것 같은 쇼메이였지만, 넓은 전답을 가지고,
혼자 살고 있던 할머니의 유산이 상당하다고 듣자마자, 갑자기 할 마음을 보인다.
변호사가 발표한 할머니의 유언은
『“진짜유언장”은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있다. 찾아낸 친족에게 전재산을 양도한다.』
라는 것. 기일까지 찾아내지 못하면 유산은 전부 자선협회에 기부되는 것 같다.
나츠오 夏央의 숙부/외숙부・숙모/고모/이모들은
유산을 독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어 유언장을 찾고 있다고 한다.
유언장의 기일당일.
쇼메이와 슌타(치넨 유리)와 함께 미치코(쿠라시나 카나)도 왠일인지,
쇼메이가 감언이설로 속여 군마로 향한다.
할머니의 집은 이미 유산목적의 친족들이 망치고 있고
그런데도 유언장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미치코와 슌타는 필사적으로 찾기 시작하지만 쇼메이는 어쩐지
「몸을 깨끗이 한다」고 말하고 태연히 온천에 가버린다.
시간은 시시각각 지나가는가운데, 과연 유언장은 발견되는 것인가?
할머니가 남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정말로 유언장은 있는것인지...있으면 쇼메이가 어떻게 찾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왠지 없는데 있다고 할 것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