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3년도 4분기일드

"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3년 4분기 일드-"형사의 눈빛 (刑事のまなざし)" TBS 월 20시 시이나 깃페이(椎名桔平) 주연 


제 3화
2013년 10월 21일 20시

어느날, 초등학생여자아이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사건이 히가시이케부쿠로서 관내에서 일어난다.
여자아이는 뒤에서 머리를 맞아 의식불명의 중태로
피아노 레슨비인 5000엔이 들어있던 가방이 행방불명이라고 한다.
머지않아, 후쿠모리 福森(마츠시게 유타카)등 강행범 맴버가 현장에 달려가면,
나츠메(시이나 깃페이)는 경시청에서 온 나가미네(키타무라 유키야)에게 자택대기를 명받아버린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아다치(오노 유리코)는 수사회의에서 그 사정을 알게 된다.
회의의 참고로 배포된 10년 전에 일어난 미해결인 여자아이 괴한 사건의 자료.
그것을 훓어본 안다치는 깜짝 놀란다, 10년 전 그 피해자는 나츠메의 딸・에미였던 것이다.

후일, 수사에서 제외된 나츠메는 친구인 요시자와 吉沢(카츠무라 마사노부 勝村政信)에게 호출받는다.
요시자와의 중학생이 되는 아들 ・류타 隆太(히라오카 타쿠마 平岡拓真)가
1주간 학원을 빼먹고 있고 출처를 모르는 5000엔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내를 잃고 7년, 남자혼자서 키워온 아들을 신뢰하고 있을 작정이지만
나츠메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나츠메는 요시자와와 함께 류타의 행동을 조사하는 것을 제안한다.





+1,2화 감동적인 이야기로 끝맺음을 낸지라 이번화도 부디 그렇게 끝났으면 좋겠어요....
+에미랑 비슷한 사건이라니 ㅠㅠ 나츠메가 2화에서 술마시러 가서 아다치의 질문에 확답하지 못했던.....
 그 대답을 드디어 조금이나마 내려볼 수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드디어 아다치가 나츠메가 경찰이 된 이유를 알았네요. 그녀는 앞으로 나츠메에게 어떤 태도를 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