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いつか陽のあたる場所で)" 3화 미리보기/예고

제3화 「強くなりたい」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22시

하코(우에토 아야)와 아야코(이이지마 나오코)는
퍼포머인 이와세 케이타 岩瀬圭太(사이토 타쿠미)에게
양로원 위문을 의뢰하여 쾌히 승락된다.
이와세의 쇼는 호평받고 있지만,
하코는 치매노인 치에(쿠사무라 레이코)에게 딸과 착각된다.
하코는 딸과 절연상태에 있다고 하는 치에의 딸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받는다.
그런 때, 일로 아나카(谷中)를 방문한 어머니・妙子(아사노 아츠코)와
우연히 만났다는 이야기를 오오이시(류 라이타)로 부터 들은 하코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누를 수 없다.



+동영상 예고를 보면 그녀가 어머니를 만나도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 같은데요.....
절연을 서류까지 쓰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조금은 적응안되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큰 죄를 진 하코는 오늘도 어머니의 만남에서 또 자신의 죄를 깨닫을 듯 하네요....
이렇게 이와세와 서서히 가까워 질 듯 한데....
순수하고 착해보이는 그가 그녀의 죄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