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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도쿄전력소녀 (東京全力少女)"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도쿄전력소녀 (東京全力少女)" NTV 수 22시 타케이 에미 (武井咲) 주연 


제 7화
2012年 11月 21日 수 22:00


우라라(타케이 에미)의 엄마 사유리(호리우치 케이코)가 갑자기 상경해 타쿠야(와타베 아츠로)의 아파트에 왔다!
우라라와 타쿠야가 도쿄에서 재회하여 동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유리 앞에 부녀는 몹시 허둥지둥한다.
「어쨌든 속이지 않으면!」라고 타쿠야는 몹시 허둥지둥해서 벽장에 숨어있지만,
사유리는 남성용 양말을 눈치빠르게 찾아내 냄새를 맡고 한마디.
「・・・이 냄새, 생각난다.」――그리고나서 간단히 타쿠야는 발각되어 버린다.

15년만에 대면한 타쿠야와 사유리.
하지만 타쿠야가「오래간만」이라고 말을 걸어도 사유리는 완전 무시.
우라라에게 「그남자와 대화를 안안한다/말 안할거야 /듣지마!」 라고 명령하고 고토히라에 데리고가려고 한다.
우라라는 아버지와는 우연히 만난 일과,아버지가 세명의 여성과 만나며
재혼하는 어머니처럼 아버지도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 ・・・등을 절절히 사유리에게 호소하지만,
사유리는「우리들을 불행하게한 남자야」라고 일별도 하지 않는다.
타쿠야쪽은 이렇게 말하면「내가 되돌아오기 전에 나가줘」라고 말을 남기고 일을 가버린다.
두사람의 골은 메워지는 것 같지 않았다.

사유리가 「우라라가 도쿄에서 신세진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싶다」
라고 말을 꺼냈기때문에,우라라는 사유리를 데리고 "玉川"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라라는 미카(시무라 레나)로 부터 다이스케(미우라 쇼헤이)의 결혼에 관해 질문을 받고
아키가 임신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아무것도 듣지 못했던 미카들은 대소동.
한편, 다이스케는 아키로부터 충격의 고백을 받았다――.

그날밤, 우라라는 사유리에게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라고 거짓말을 하고 "샤콘"에 출근한다.
사유리는 우라라의 뒤를 쫓아 무려 체험입점의 호스티스로서 가게에 잠입하여 우라라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그곳에 타쿠야가 손님으로서 왔다!
「19살 딸에게 접객업을 시키고, 거기에 술을 마시러 오다니!」라고 사유리의 분노는 정점에!

타쿠야의 맨션에서 서로 이야기를 시작한 3사람.
사유리는 15년간 딸의 성장을 마음도 쓰지 않았던 타쿠야를 책망,
우라라를 무슨일이 있어도 고토히라로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다.
어떻게든 도쿄에 남아있고 싶은 우라라는 어머니에게 반발해 말다툼을 한다.
그 때, 타쿠야가 입을 열었다. 「좋은 딸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유리는 잠시동안, 우라라가 도쿄에 남는 것을 허락한다.

다음날, 코토히라로 돌아가는 사유리를 배웅하는 우라라는 역에서 아키를 만난다.
아키의 빰은 눈물이 젖어있었다. 아키는 이제부터 코토히로에 돌아간다고 이야기한다.
사실은 아키에게는 큰 비밀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키의 아이는 다이스케의 아이가 아닌 것 같죠?
+우라라의 어머니 반응이 일반적인것 같은데 ...
도대체 왜 아직도 우라라가 샤콘에서 일하는 걸까요?






+이번 예고중 가장 깜찍한 표정의 에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