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ブルー) " TBS 월 20시 타키모토 미오리(瀧本美織)주연
제 7화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0:00
심야, 인적없는 거리에서 한 여성 水沢夏美(이세 유미코 いせゆみこ)가 대형바이크에 뺑소니 되어 사망했다.
범인 中山雄一(츠루미 신고 鶴見辰吾)는 사고가 일어난후 몇시간후에 자수했지만,
뺑소니는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夏美가 신호를 무시하고 갑자기 튀어나와
바이크 앞을 가로막았다고 자백하고 있다.
뺑소니사건을 하스미탐정사무소에 상담하러 온 前川靖子(타지마 레이코 田島令子)는
夏美와 그녀의 딸 레나 玲奈(야마다 나나코 山田菜々香)를 아동학대를 이유로 갈라놓은 아동상담소 상담원이다.
夏美는 레나를 낳고 바로 이혼.
생활보호를 받고 있으면서도 고주망태의 생활로 아이를 돌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딸 레나에의 학대가 발각되어 시설에 일시보호하고 있었다.
이것에는 나츠미도 마음을 바꾸어 술을 끊고
파트타임 일에도 취직하여 레나와 살 수 있도록 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고 한다.
그런 夏美가 스스로 죽음에 이르도록 행동을 할리가 없고,
夏美의 생일을 목전에 두고 선물인 스웨터를 뜨고있는 도중이었다고 한다.
과연, 夏美는 그날 밤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대로는 뺑소니범의 자백대로 자살로 판단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을 알고 싶다고 카요코(타카모토 미오리)들에게 조사를 의뢰힌다.
카요코는 형사 후지나가(와타나베 테츠)와 미야모토(미카미 켄세이)에게 사고건을 상담하면
차갑게 대응하면서도 특별한 조치로 유류품을 보여주는 것이다.
바이크의 파손물에 섞여 夏美의 휴대폰이나 지갑,
그리고 무언가는 특정 되어있지는 않지만 노란색에 검정반점이 도드라져 보이는 도자기 조각.
이 밖에 부서진 IC레코더도 있었지만 수리중이라고 한다.
근처 공사현장에 있던 근로자의 목격증언으로부터 바이크의 차종은 일치하고 있고
자수한 中山雄一는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위반력도 없고,
조사에도 솔직하게 응하고 있고 동료의 증언으로 부터도 절대로 난폭운전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증언도 있었다.
한편, 夏美의 친구들로부터는 아이를 떼어놓아진 쇼크가 커서 충동적으로 자살에 이르렀다라는 증언도 나왔다.
그러한 때, 조사를 다른 선으로 진행시켜온 미치코(미미상)(네기시 토시에)의 보고로
中山의 아들 康夫(오와다 켄스케 大和田健介)가 부자가 같이 바이크를 좋아해서
사고를 일으킨 아버지의 바이크를 탈 수 있었던 것과
대기업인 ASUKA 모터스에 취직이 내정되어 있었던 것 외에 팔에 다치고있는 일 등을 밝혀내왔다.
카요코들은 취직이 결정된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대역으로 자수한 것은?이라는 견해를 강화해
다시 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사태는 의외의 방향으로......
夏美는 어째서 인적이 없는 거리에 있었는가?
그리고 사건의 진상은?
유류품인 도자기 조각과 IC레코더의 수수께끼는 무엇인가?
또한 자살했다고 하는 카요코의 아버지가 남긴「퍼펙트블루」라는 말에 관계되는 사건도 일어난다.
제 7화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0:00
심야, 인적없는 거리에서 한 여성 水沢夏美(이세 유미코 いせゆみこ)가 대형바이크에 뺑소니 되어 사망했다.
범인 中山雄一(츠루미 신고 鶴見辰吾)는 사고가 일어난후 몇시간후에 자수했지만,
뺑소니는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夏美가 신호를 무시하고 갑자기 튀어나와
바이크 앞을 가로막았다고 자백하고 있다.
뺑소니사건을 하스미탐정사무소에 상담하러 온 前川靖子(타지마 레이코 田島令子)는
夏美와 그녀의 딸 레나 玲奈(야마다 나나코 山田菜々香)를 아동학대를 이유로 갈라놓은 아동상담소 상담원이다.
夏美는 레나를 낳고 바로 이혼.
생활보호를 받고 있으면서도 고주망태의 생활로 아이를 돌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딸 레나에의 학대가 발각되어 시설에 일시보호하고 있었다.
이것에는 나츠미도 마음을 바꾸어 술을 끊고
파트타임 일에도 취직하여 레나와 살 수 있도록 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고 한다.
그런 夏美가 스스로 죽음에 이르도록 행동을 할리가 없고,
夏美의 생일을 목전에 두고 선물인 스웨터를 뜨고있는 도중이었다고 한다.
과연, 夏美는 그날 밤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대로는 뺑소니범의 자백대로 자살로 판단해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을 알고 싶다고 카요코(타카모토 미오리)들에게 조사를 의뢰힌다.
카요코는 형사 후지나가(와타나베 테츠)와 미야모토(미카미 켄세이)에게 사고건을 상담하면
차갑게 대응하면서도 특별한 조치로 유류품을 보여주는 것이다.
바이크의 파손물에 섞여 夏美의 휴대폰이나 지갑,
그리고 무언가는 특정 되어있지는 않지만 노란색에 검정반점이 도드라져 보이는 도자기 조각.
이 밖에 부서진 IC레코더도 있었지만 수리중이라고 한다.
근처 공사현장에 있던 근로자의 목격증언으로부터 바이크의 차종은 일치하고 있고
자수한 中山雄一는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위반력도 없고,
조사에도 솔직하게 응하고 있고 동료의 증언으로 부터도 절대로 난폭운전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증언도 있었다.
한편, 夏美의 친구들로부터는 아이를 떼어놓아진 쇼크가 커서 충동적으로 자살에 이르렀다라는 증언도 나왔다.
그러한 때, 조사를 다른 선으로 진행시켜온 미치코(미미상)(네기시 토시에)의 보고로
中山의 아들 康夫(오와다 켄스케 大和田健介)가 부자가 같이 바이크를 좋아해서
사고를 일으킨 아버지의 바이크를 탈 수 있었던 것과
대기업인 ASUKA 모터스에 취직이 내정되어 있었던 것 외에 팔에 다치고있는 일 등을 밝혀내왔다.
카요코들은 취직이 결정된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대역으로 자수한 것은?이라는 견해를 강화해
다시 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사태는 의외의 방향으로......
夏美는 어째서 인적이 없는 거리에 있었는가?
그리고 사건의 진상은?
유류품인 도자기 조각과 IC레코더의 수수께끼는 무엇인가?
또한 자살했다고 하는 카요코의 아버지가 남긴「퍼펙트블루」라는 말에 관계되는 사건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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