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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

영블랙잭


영화 너에게 내 첫사랑을 바친다 와 드라마 오토맨의 주인공  마사키군이 나온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그의 소년시절도 돌아가 흑인피부이식으로 한쪽눈쪽 부분이 얼룩이 지게 된 사건을 보여준다.

어릴쩍 크리스마스에 엄마를 쇼핑몰 앞에서 만나기로 한 그는 

폭탄테러에 휩쓸려 홀로 경찰 경계선 안에 남게 된다

그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어머니는 그에게 다가왔고 폭탄이 터지면서

어머니는 의식불명 그는 죽을뻔하다가 병원에 있던 흑인아이의 피부를 이식받고 살아나게 된다.

15년이 지난 이후 그는 오지학교라 불리는 의대를 나와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하면서 의사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연히 그와 만나서 서로 가방이 바뀌게된 그와 같은 학년 엘리트 학교 출신이며 학교이사장을 아버지로 둔 여주는..

그의 가방안의 일기장에 매혹되고

그를 찾아오게 된다.

이후 그녀의 여동생이 아프게 되자 의사면허없는 그에게 치료를 부탁하고

그는 그의 어머니를 희생시키며 치료에 성공하지만

여주의 남친인 의사의 고발로 국가고시수석은 취소되고야 만다


이후 해변가에서 어머니와의 추억을 정리하는 남주인공에게 여주는 그를 닮은 의사가 되고싶다고 하며 끝이난다.




하아 이렇게 착한일을 한 사람이 결국 원칙을 안지켰다고 손해를 보는 것도 싫고
여주는 쓸때없이 참견장이에다 남주를 곤란케만 하는 영화 싫어하는데
잘생겨서 열심히 봤다..
소장은 안할 것 같은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