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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4분기일드

"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ブルー)"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ブルー) " TBS 월 20시 타키모토 미오리(瀧本美織)주연 


제 4화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20:00


미술품 판매 아이자와 相沢 앤티크 의 相沢一郎사장(시미즈 아키히로 清水昭博)가 사망하고 금고에서 1천만엔이 도난당했다.
경찰은 흉기가 된 재떨이에 남겨진 지문으로 부터 강도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회사 직원 宇野俊彦(카츄라야마 신고 葛山信吾)를 지명수배했다.

그런 어느날, 하스미 탐정사무소에 한여성이 찾아온다.
의뢰자 우노 토모에 宇野友恵(코이데 사오리 早織)는 아침부터 TV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강도 살인사건의 지명수배범 오빠 宇野俊彦를 찾아주길 바란다.
10년전, 가정내 트러블로 俊彦이 만류해도 듣지않고
도로로 뛰쳐나간 토모에 友恵는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불편함이 있었다.
자책감에 휩싸인 俊彦는 토모에가 행복해질 때까지 몸을 통제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이 되어서야 겨우 결정된 토모에의 약혼이
다리의 불편함을 이유로 상대의 부모님이 반대해 파혼 된 것을 분하게 여기고 있었다고 한다.
토모에의 이야기대로의 인물이라면 사람을 살해하고 돈을 빼았는 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집세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빚쟁이가 자주 맨션에 와서 소란,
이웃에 폐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있어 돈을 필요로 하고 있던 것만은 확실하다고 한다.
카요코(타키모토 미오리)는 토모에의 진지한 호소에 「俊彦가 어째서, 돈을 필요로 하고 있었는가?」
라고 하는 이유를 밝혀내어 자수하기 위한 조사라는 명목으로 의뢰를 받는다.
강도살인사건이 얽힌 위험한 조사에 쿄코(쟈이젠 나오미)는 반대하지만, 카요코의 강한 의지에 꺾여
미미상(네기시 토시에), 모모상(시라토리 구미코),루루상(아소우 카호리) 4명의 형태로 라면 이라고 허가를 했다.
미미는 사망한 사장의 아내 노부에 伸江(토리이 카오리鳥居かほり)에게 능숙하게 침투하여
俊彦가 사장에게 월급 가불을 집요하게 신청하고 있었던 것을 붙잡는 동시에
돈에 시달리고 있을텐데 기뻐보였다?라는 말을 물어서 알아냈다.
이전, 경리를 담당하는 고참인 아키 스에지로 秋末次郎(리쥬 고 利重剛)의 아들 雅史(토타니 키미토 戸谷公人)가
약으로 잡혔을 때도 집행유예가 되었기 때문에 표면화 되지 않고, 해고되지 않고 끝나고 있다는 정보도 들어왔다.
가불을 신청한 俊彦의 빛소동이 고지식하고 신용 제일주의자 인 아이자와 相沢사장 에게 들키면
틀림없이 즉시 해고였다고 한다.
카요코는 회사 동료 타가와 田川(시카나이 히로츠구 鹿内大嗣)로 부터
俊彦이 이전 「나는 화이트 나이트(우호적 기업 매수자)야」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물어서 알아냈다.
과연, 기업인수엉킴인가?

하지만, 퇴거된 俊彦의 맨션에서 여동생에게 보내져 온 짐으로부터
「거울나라의 앨리스」한권을 발견하고 책의 힌트에 조사는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한다.
秋末이 말한「진정한 행복은 값을 매길 수 없다고 하다니 궤변, 돈으로 산 행복은 확실히 존재한다.」
라고 하는 말이, 카요코의 마음을 헤매이게한다.
俊彦의 빚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카요코는 이 조사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




+비서는...쿄코를 감시하는 사람이 분명하고(3화에서 쿄코한테 온 편지를 없애고 전화로 지시를 받은걸 보면..)
바의 마스터또한 퍼펙트 블루 이야기를 듣자 눈이 빤짝빤짝.....대체 비밀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