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입시 (高校入試)"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2년 4분기 일드-"고교입시 (高校入試)" 후지TV 토 11시10분~11시55분 나가사와 마사미 (長澤まさみ )주연 

제 4화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23시10분~11시55분

점심시간이 되어,하루야마 쿄코(나가사와 마사미)등 교사들은 교무실에 모였다.
타키모토 미도리(미나미사와 나오)가 발견한 「입시를 부셔버린다!」 라는
예고나 시험문자가 쓰여진 사이트에 대해 미야시타 테루야키(코마츠 토시마사)는 갖가지 추측을 하고있다.
거기에 오기노 마사오(사이키 시게루)와 교감 上条勝(시미즈 카즈키)가 나타나 교장으로 부터의 전언으로서
사이트에 관해서는 이치고의 입시와는 관계없다고 판단한다고 전한다.
교감의 그 발언에 교사들은 불만스럽게 여긴다.

교감들이 떠나고 아이다 키요타카(나카오 아키요시)가 도시락을 먹고 있으니 휴대폰에 메일이 왔다.
메일을 본 아이다는 당황해서 교무실을 뛰쳐나간다.
아이다가 향한 곳은 배구부부실. 기다렸던 것은 중학교 세라복을 입은 이시카와 에리나(야마자키 히로나)였다.
오늘이 생일인 에리나는 아이다와 만나고 싶어 수험생인 척하고 학교에 숨어든 것이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 이과 시험이 시작되었다.
교무실 대기담당인 미도리가 교무실로 향하면 거기에는 낯선 남자의 모습이 있는데......





+ 동영상 예고를 보면 교무실에 찾아온 낯선 남자는 자신이 쿄코가 예약을 부탁했던 여행사의 토쿠하라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는 정말 쿄코의 동기일까요? 그리고 그는 아무런 목적없이 찾아온 것일가요?

+저는 시바타 아사미 芝田麻美(미야마 카렌)이 엄마한테 의존적인 것 같아서
  엄마랑 연락수단인 휴대폰을 놓치못해서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 적발되었다고 생각했는데요.
  학교에서는 사이트와 연관된 행동이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과연 그녀의 휴대폰은 무엇을 위해서 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