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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2년도 3분기일드

"리치맨, 푸어우먼 (リッチマン、プアウーマン)"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2년 3분기 일드-"리치맨, 푸어우먼 (リッチマン、プアウーマン)" 후지TV 월 21시 오구리 슌,이시하라 사토미 

(캡쳐를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제4화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21시 55분~22시 45분


휴우가 토오루(오구리 슌)가 진행하는 개인 파일 관리 시스템의 개발이 지연되고 휴우가는 초초해 한다.

또한, 대기업 가전 메이커도 같은 시스템 참가를 표명, 「NEXT INNOVATION」는 가장 중요한 고비에 놓인다.


한편, 휴우가에게 해고를 선고당해 침체된 사와키 치히로(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친구인 小野遙香(노무라 마스미)는 휴우가에게 사과하든지 보상을 하든지, 뭔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아사히나 코스케(아라타)는 치히로를 해고한 건 난처한 것은, 라고 말하지만, 

휴우가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맡으려고 하고 있는 회사에 가명을 사용하는 인간을 놓을 수는 없다고 태연하게 되돌려준다.

그런 때, 치히로는 구청에 직접 방문,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관청이나 공적기관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몇년 후에 도입되는 「공통번호제도」 에 요구하는 기능을 없는지,라고 탐문조사를 한다.


휴유가는 자신이 원하는 시스템이 불가하는 것에 화를 내고, 스스로 작성한다고 말하고 사무실에 틀어박힌다.

그리고, 42시간이 지났을 무렵 보다못한 安岡倫哉(아시라 요스케)가 휴우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그러면, 아사히나 요우코(아이부 사키)와 우연히 만난다.

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두사람은 같이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그런 때, 조사를 계속하고 있던 치히로는, 입금사기를 의심받아 당치 않게도 경찰에 연행되어 버린다.

깊은 밤, 경찰로 부터 연락을 받은 휴우가는 마지못해 치히로를 데릴러 가서 사무실로 데려온다.

사무실에서 단둘이 된 휴우가와 치히로는...... 






+ 올림픽 경기때문에 좀 늦게 시작합니다.

+ 사와키 치히로가 본명이 아님을 드디어 알게된 휴우가는 과연 그녀를 어떻게 대할지...

 휴우가와 아시하나의 대립이 좀 있는데요. 제가 저번에 추축한 것 처럼 아시하나가 휴우가를 배반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