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RU" 9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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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09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21:00

쵸코자이 즉 와타루(나타이 마시히로)를 데리고 아타루의 양친이 있는 하치오지의 이노구치 猪口家를
찾은 사와(키타무라 카즈키)와 마이코(쿠리야마 치아키).

아타루가 도미하기 전 사는 동안 카마타에 자주 가던 것과 래리와의 관계 등,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을 아버지 마코토(이치무라 마사치카)에게 물어본다.

그러면, 아타루의 어린시절(약 25년전)에 발달장애에 대한 세간의 의식이 낮고,
서번트증후군에 관해서도 일부전문가 만이 아는 단어로, 의사인 자신도 몰랐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아타루의 어린시절 에피소드, 부모 자신들이 어떤 생각을 해왔었는지등을 설명하고, 

래리(무리카미 히로아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타루와 재회한 어머니 유리코(하라 히데코(原日出子))의 불온한 모습에 마이코는 위화감을 가지고...... 

그런때, 사와의 휴대폰에 하치오지의 잡목림에서 어린아이의 시체를 찾았다고 하는 연락이 들어온다.
즉시 현장으로 부랴부랴 가서 노자키(치하라 세이지)로 부터 보고를 받는 사와는
사망한 무라이 호가라村井朗(黒澤宏貴)의 시체에 무수한 멍과 상처가 있는 것에서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고 느낀다.

사정청취를 받고 있는 모친 쿄코(모리와키 에리코(森脇英理子))는 두사람이 산에 놀러갔지만 ,

자신이 쓰레기통을 찾고있는 동안에 사라지고 없어서 집에 돌아오자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조사를 진행하면, 작년까지 아동학대로 몇번이나 신고되어 있었던 것.
3일전에 의사로 부터 다시 신고가 있었다는 것 등을 알았다.
그리고 그 신고한 의사란 아타루의 아버지 마코토이었다.

 

한편, 10년만의 재회를 부모자식끼리만 보내기 위해 아타루를 남기고
집에 돌아온 마이코가 아타루와 사와의 방에 있으면 무려 아타루가 돌아왔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아타루 혼자 과수연에 와 있으면 레이지(다나카 테츠시)에게서 연락이 온다.
猪口家에서 본 뉴스를 알지 못하는 사이에 accepted하고, 수사를 시작한 것이었다.
그리고,朗의 사진을 보고 "눈이 아프다", 화상사진을 보고 "샨시 DA101"라고 중얼거려,
조사를 진행시키면......

+래리에게는 아타루의 능력완성이 앞으로 SPB의 존폐가 결정이 되는 관계로 무리하게 일본행을 고집한것 같던데...
아타루는 사건해결이 스트레스를 받는 행위이던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과거 회상장면에서 아타루 아버지가 병원 엘레베이터밖에서 엘레베이터 안의 와타루를
보는 것이 있었는데 그 내용도 궁금합니다.
+집에 와타루와 연결되어 있던 그 장소가 아니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고
늘 가지고 다니던 쥐모양인형 꼬리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