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드 중 챙겨보고 있는 것...

이번 분기는 딱히 땡기는 게 없는 분기인듯

기대했던 호타루의 빛도 땡기지 않는거 보면 흠 침체기인듯...

이번 분기에서 1화보고 반했던 모야시몬도 초반의 재미를 잃어가는 거 같고..

그나마 추천작은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과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 정도인듯.
경시청 수사 1과 9계 2는 나중에 모아놓고 봐야겠다.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은 괘 괜찮았고.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는 내 기대치보다 괜찮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게츠구라 더 기대를 했는지 별로인 듯..
요즘 정신이 없어 밀린 2분기 리뷰와 3분기 포스팅은 언젠가 필이 꽂히면 다시 시작할 듯...

요즘 일드에 딱 재미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드라마가 잘 안나오고 있는데 ㅠㅠ

4분기 너라도 재미난게 많이 나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