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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0년도 3분기일드정보

호타루의 빛2 제작 발표회견


 여배우의 아야세 하루카씨가 20일, 7월 7일 스타트의 드라마 「호타루의 빛 2」(일본 TV계, 수요일 오후 10시)의 제작 발표회견에, 배우의 후지키 나오히토 산야 무카이 오사무씨 들과 함께 유카타차림으로 등장했다.전작 「호타루의 빛」(07년 방송)로부터 3년만에 「연애보다 집에서 낮잠」이라고 하는“건어물녀”를 연기하는 아야세씨는 「매우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파트 2가 생기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해, 「휴가의 날에, 음료라든지 리모콘이라든지 걷고 취하러 가지 말고 좋은 것 같게, 필요한 것을 자신의 주위에 두고, 데굴데굴 하면, 이것은 바야흐로(건어물녀다)!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쓴웃음하면서 스스로의“건어물녀”모습을 고백했다. 



























 「호타루의 빛」은, 동명 만화(코단샤)가 원작.20대로 연애를 방폐해, 휴일은 고교시절의 저지를 입어 낮잠 자면서 캔맥주음노래등 생활을 보내는“건어물녀”의 아메노미야반디(아야세씨)가, 엉뚱한 일로부터 상사 타카노 부장(후지키씨)과 동거하게 되어 버린다고 하는 코메디.07년 7~9월에 방송된 파트 1에서는, 그런 반디가, 잊고 있던 연정을 되찾을 때까지를 그리기 화제를 모았다.

 「2」는, 파트 1의 3년 후가 무대.반디는 해외에서의 일을 끝내 타카노와 재회하지만, 3년간 소식 불통이었다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타카노의 집에서 느긋하게 쉬어, “건어물녀”모습이 파워업 하고 있었다.그런 반디이지만, 타카노의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것에서는?」의 한마디에, 「결혼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라고 하는 연애 코메디.이타야 유카씨, 키무라타에씨, 야스다 켄씨등  전작에 이어 많은 배우가 계속해 출연하는 것 외에 지금 작에서는 무카이 씨, 우스다 아사미씨등 신캐스트도 더해졌다.

 주제가에는 「생물이 빌려」의 「너가 있다」를 기용.7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스타트.첫회는 15분 확대로 방송한다.(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620-00000012-mantan-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