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RU" 4화 미리보기

 관련글: 2012년 2분기 일드-"ATARU" TBS 일 21시 

Mission 04
2012년 5월 06일 일요일 21:00

입원이 결정된 쵸코자이 (나카이 마사히로)를 병원에 데려다 준 마이코(쿠리야마 치아키)  
지금까지 돌봐왔던 마이코를 무시하듯 간호사에게 가는 쵸코자이에게, 마이코는 조금 외로움을 깨닫는다 .
직후, 쵸코자이을 쫓는 수수께끼의 남자 래리(무라카미 히로아키)가 병원에 ​​나타나 쵸코자이를 차에 태워 데려갔다.
그 차 안에서 들은 경찰 무선에 쵸코자이는 "미션 억셉트......"라고 중얼거리고 차를 내리려고 하지만,
"일본에서의 교육은 종료했다,"고 래리는 말한다.

같은 무렵, 소형 비행기가 나무에 충돌해, 파일럿 하시다 토오루(나가오카 타스쿠)가 죽었다고 하는 연락이 들어와,
사와(키타무라 카즈키)들은 수사를 시작한다.
무허가 비행으로 안전 벨트를 하지 않았던 것, 사망추정시간 등을 생각하면,
사고 또는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관.
또다시 "捨て山(사건성이 없는 사건)" 이라고 노자키(치하라 세이지)는 판단하지만 마이코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 때, 죽은 토오루의 약혼자 鈴原理子(기무라 후미노)라고 칭하는 여성이 나타나 "그가 자살할 리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理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려고하는 마이코.
그러자 그곳에 병원에 있어야하는 쵸코자이가 찾아와서는.....

훗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마이코가 토오루가 근무했던 회사 비행 서비스에 가면,
理子로부터 의뢰받았다는 민간사고감정사 公原(히라오카 유타)가 사고를 조사하고 있고,
"사고가 자살인지는 내가 감정​​합니다"라고 차갑게 말한다.  
사와와 마이코는 시체 사진 등을 가지고 감식과 레이지(다나카 테츠지)에게 보이지만,
뇌 손상상태로 부터 봐도 사건성은 없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

+이제 슬슬 래리와 쵸코자이와의 관계가 들어날 것 같네요.
대체 미국대사관에서는 왜 이 사건을 지원하고 있는지 또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