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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6년도 2분기 일드

"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2분기 일드-"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후지TV 화 22시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주연 


제 3화
2016년 5월 3일 22시


오가타(마시마 히데카즈)의 아틀리에가 누군가에 의해 방화되었다.
소마(사토 류타)는 불탄 장소에서 지하실로의 문을 발견.
이번 납치사건이 오가타의 범행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 무렵, 방화 뉴스를 안 코헤이(이토 히데아키)는
"마리아가 협력자였던 오가타를 죽인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공포로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득, 이번 납치사건이 자작극이라면
"몸값 2억엔은 지금도 마리아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눈치챈다.
그 돈을 빼앗아 도망치려고 생각한 코헤이는 마리아를 미행.
그러면, 마리아는 의외의 장소에서 어떤 인물과 접촉하고 있었다.
마침내 2억엔의 소재를 밝혀낸 코헤이.

그런 가운데, 마리아가 가게를 돕는다고 말을 꺼낸다.
코헤이는 성가시게 느끼지만 「돈을 손에 넣을때까지 찹는다…」라고 마지못해 승낙.
가게에 온 마리아는 마치 일이 끝났다고 말하듯이
가게에 있었던 안나(아이부 사키)의 이름표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한편으로
종업원들에게는 웃는 얼굴을 뿌리며 "기적의 생환을 완수한 행복한 아내"를 연기한다.

하지만 그런 즐거운 듯한 모습을 가게 밖에서 안나가 보고 있었다.
자기방에 누군가가 도청기를 장치되었던 것을 안 안나는
마리아의 납치사건에 의혹을 품고 어떤 행동을 나서는데......!?







+나쁜남편으로 변한 아내. 그런 아내를 무서워하는 남편..
진짜 나쁜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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