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2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6년 2분기 일드-"나의 위험한 아내 (僕のヤバイ妻)" 후지TV 화 22시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주연 

제 2화
2016년 4월 26일 22시

몸값수수가 성공하여 마리아(기무라 요시노)는 무사해결되었다.
병실에 뛰어들어 「다행이었다……」라고 아내의 무사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코헤이(이토 히데아키).
하지만, 세상을 휘말리게한 납치사건은 무려 남편에의 복수를 결심한 마리아의 소행이었다!

한편, 형사인 소마(사토 류타)는 코헤이에 대한 의심을 버리지못하고 있었지만,
코헤이는 안나(아이부 사키)와의 바람에 의해 알리바이가 성립.

소마는 누군가가 코헤이를 범인으로 만들려고 위장공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부부와 접점을 가진 인물을 자세히 조사하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수사의 손은 마리아의 협력자인 오가타(마시마 히데카즈)에게도 뻗었다――.

그날 밤, 모치즈키 家에서는 마리아의 퇴원준비를 하는 코헤이에게
요코지(미야사코 히로유키)가 찾아온다.
범인의 목표가 붙어있다며 전 형사의 가설을 피로하며 집안을 조사하기 시작하는 요코지.

다음날, 마리아는 퇴원해 귀가.
다시 태어난 것 처럼 헌신적으로 마리아를 맞이하는 코헤이.
하지만, 방에서 혼자가 된 순간 마리아는 자신이 납치사건에 관여하고 있던
"어떤 결정적 증거"를 코헤이에게 보여버린다!

「마리아……너였던건가……」 갑자기 믿기 어려운 광경을 눈앞에서 직접보고 충격을 받은 코헤이.

그러자, 마리아는 마침내 무서운 민얼굴을 드러내는데....!?







+마냥 남편만 나쁜것이 아니라 아내도 무섭다는 설정이라....답답하진 않네요..
아내의 무서운 민얼굴은 대체 뭘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