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6화
2015년 5월 15일 23시 15분

상해죄로 복역중인 수형자・니시무라 泰史 西村泰史
(미우라 료스케 三浦涼介)가 사법거래를 걸어왔다!　
2개월후에 내정되어있는 가석방을 하루라도 빨리 실현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어떤 미해결사건에 관한 중요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은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명받은
「경시청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의 경찰관・마키타 히카리(고리키 아야메)와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 아츠로)는 니시무라와 면회.
3년전에 슾속에서 남자가 여성을 죽이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이 3년간, 이상한 물벼락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사건을 가슴안에 안아왔다고 하는 니시무라.
하지만, 빈사의 상태에 있는 수양부모・吉原千賀子(우메자와 마사요 梅沢昌代)
의 임종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에서 사법거래의 재료로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니시무라의 사소한 몸짓에서 증언에 거짓말이 있다고 주시하는 챠지마.
한편, 미해결 사건파일을 조회한 히카리는 엑세스가 차단당한 불가해한 안건을 발견한다.
그 순간이었다. 돌연히 수사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니시무라가 증언한 숲 속에서 여성의 백골사체가 발견되어
피의자로서 神崎利治(호리베 게이스케 堀部圭亮)라는 전 형사가 부상한 것이다.

하지만, 항상 의심하는 것을 모르던 히카리가
왠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과하게 들어 맞는다고 직감.
뭔가 뒷면이 있는 것은…라고 의심, 千賀子의 입원병원에.
니시무라와 함께 자란 또 한명의 수양아들・카게야마 直正 蔭山直正
(사오토메 타이치 早乙女太一)로 부터도 이야기를 들은 히카리는
석연치 않은 생각을 더해가는데......!?





+드디어 히카리가 의심이란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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